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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20-03-20 10:48:34/ 조회수 898
    • [매일북극] 캐나다 정부, 코로나-19 사태로 프리깃함 정비 및 북극전용 함선 건조 중지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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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가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항구도시인 핼리팩스(Halifax) 소재의 조선 업계에 임시 휴업을 권고 하였음. 핼리팩스 최대 조선사인 얼빙 조선소(Irving Shipbuilding)의 노조는 목요일부터 3주간 임시 휴업에 돌입하였으며 사태의 추후에 따라 휴업 기간의 경감을 조율하기로 결정. 얼빙 조선소는 3월 23일까지의 임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후의 임금은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공식입장. 헬리펙스 조선업계는 임시 휴업으로 대략 1,100개의 회사와 1,800 이상의 노동자가 영향을 받게 되었음. 현재 업계는 자택근무 전환 또는 유연성 있는 교대 근무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

      캐나다 당국은 조선업계의 휴업으로 인한 연안경비 및 해군의 운영체제(북극권 포함)에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음. 캐나다 국방부는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해군에 어떤 영향을 얼만큼 끼치는지에 대해 조사하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판단. 지금은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추후 사태를 지켜보고 판단할 계획.

      얼빙 조선소는 2015년 1월 캐나다 정부로부터 26억달러(대략 2조 3천억) 규모의 선박 5척 건조 계약을 수주 받았으며 이 계약은 2018년 6대 건조로 확대되었음.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이미 연안경비대의 선박 수리 및 건조 일정이 늦어져 있었기에 해군 및 연안경비대 전력 보강 시기에 공백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

      #북극 #캐나다 #코로나-19
      https://ottawacitizen.com/news/national/defence-watch/construction-of-new-arctic-ships-maintenance-of-frigates-halted-because-of-covi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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