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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투자·운영연구실]2017-04-14 15:45:00/ 조회수 961
- Argentina discusses future port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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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미래의 항만 발전에 대하여 논의하다
Buenos Aires 항만의 현대화를 위해 10억달러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아르헨티나 정부는 추산했다. 투자가 이뤄질시 컨테이너 수용량은 80만 TEU에서 120만 TEU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교통부장관에 제출된 General Ports Administaration(GPA)의 미래계획은 이미 진행중이다. AGP의 화물, 운송부문 장을 맡고 있는 Gonzalo Mórtola는 "(미래계획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항만은 경쟁력 있고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을 만한 가치가 있어질 것이다." 라며 공고히 했다. 또한, Bahía Blanca 항만, Rosales 항만, Naval Base 항만 등의 추가 협력 및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이 외에도, Santa Fe의 교통부 장관 Pablo Jukic는 지역에서 일어나는 모든 항만산업을 위한 새로운 법 제정의 가능성을 앞당겼다.
제시된 이 안은 항만산업의 발전과 수입업자와 수출업자에 입장에서 불확실성을 종결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portstrategy.com/news101/world/south-america/argentina-discusses-future-port-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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