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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12-31 18:05:03/ 조회수 794
    • 로드아일랜드 주 고교생들이 영상으로 심해저 탐사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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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1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센트럴폴스 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에서 영상수업으로 미 서해안의 심해저 탐사에 동참할 수 있었다. 로드아일랜드 대 해양학 교수인 로버트 발러드는 타이타닉 호 발견으로 유명한 인사인데, 탐사선 노틸러스 호를 타고 원격 무인 심해탐사장비를 이용해 몬터레이 만 국립해양보호구역(marine sanctuary) 내의 데이빗슨 해산(seamount) 일대를 조사하였다. 이 지역은 심해의 오아시스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광활한 산호숲과 해면 군락이 존재하고, 게, 심해 어류, 새우 등이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원격 수업이 가능하게 된 것은 로드아일랜드 주가 11월 초 주민투표에서 Question 2 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 법안으로 인해 해양과학과 교사에 대한 교육을 위한 예산이 마련될 수 있었다.

      https://today.uri.edu/news/uris-graduate-school-of-oceanography-brings-ballard-expedition-to-central-falls-class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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