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검색옵션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8-07-31 22:05:36/ 조회수 1138
    • 컨테이너 운송 전망
      평가덧글
      인쇄보내기
    • 향후 효율적 시스템을 갖춘 대형 선사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했다. Scope사는 2017년 대비 선박 연료유 가격의 25% 상승을 예상하면서 이는 무역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의 수익성이 악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Scope사의 컨설턴트인 Drewy는 수요 예측을 통하여 성장 가능성을 기존의 4.5%에서 6.5%로 2% 상향 조정했다. 그러나 이 성장의 경우 화물이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며 그러므로 운송료의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Scope사이 Kuhn은 2018년과 2019년 하반기까지 선박 해체가 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모든 사유들에도 불구하고 IMO의 환경규제로 인하여 선박 공급 과잉으로 이어지지 않을것이며 동일한 사유로 인하여 향후 영업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신용 리스크 프로파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효율성있는 선박 운용 시스템이 더욱 중요해질것이라고 발혔다.

      https://worldmaritimenews.com/archives/257936/container-shipping-survival-of-the-fittest/
댓글달기

비밀번호 확인

: 취소



많이 본 뉴스

WEEKLY REPORT KMI 동향분석 Ocean & Fisheries 해양수산 KMI 월간동향

하단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