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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수산남북협력연구센터]2019-04-11 10:11:27/ 조회수 779
    • [북한, 습지보전과 철새보호 등 자연보호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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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환경단체에 따르면, 북한은 최근 산림과 습지를 비롯한 자연을 보호하는 데 상당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십 사무국장에 따르면, “북한과 본격적으로 이동성 물새 및 습지보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중인데 북한 관료들이 최근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점차 인식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북한은 작년 4월에는 철새 파트너십의 36번째 정식 회원이 되었으며, 평양남도 문덕 철새보호구와 함경북도 나선 철새보호구 등 람사르 습지로 지정돼 정식 협약 가입국이 됐다.

      북한 관계자는 문덕 철새보호구역을 국가 습지 보전의 모델로 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자국 내 습지 목록을 34곳에서 55곳을 늘리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http://www.koreatimes.co.kr/www/nation/2018/07/103_2511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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