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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2-31 22:39:44/ 조회수 536
    • 지난 9월에 발생한 허리케인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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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9월에 발생한 허리케인의 피해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이 소개되었다.
      9월의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리코에 안긴 상처가 아직까지 지역사회에 큰 고통을 주고 있다고 한다. 전기와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주민은 물론 회사와 쇼핑센터, 학교의 절반이 문을 닫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푸에르토리코를 떠나려 한다고 한다.
      어민들의 선박피해도 많아 어업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자리가 사라지면선 자포자기가 되어 가고 있다고 하지만 복구가 느려 고통 받고 있다. 게다가 8개월 후부터 다시 허리케인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에 더욱 불안한 상태이다.
      자연재해는 많은 사람들과 지역사회에 큰 고통을 주기 때문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https://www.nbcnews.com/storyline/puerto-rico-crisis/anger-grows-hope-fades-puerto-rico-s-ground-zero-remains-n8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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