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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7-31 22:44:26/ 조회수 471
    • 일본, "해안가 공업지역에 나타난 오아시스 「가와사키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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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해안가 공업지역에 나타난 오아시스 「가와사키의 해변」"

      공업지대를 중심을 발전해온 가와사키시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인공해변 ‘가와사키 바닷가’가 있다. 전후 복구와 함께 매립이 진행된 이 지역에 반세기동안 모래사장 율은 0%에 가까웠고 결국 가와사키에 모래를 되찾자는 시민들의 요구가 빗발쳤다. 모래해변은 180미터로, 작은 게와 조개, 해초를 볼 수 있으나 방파제 밖에서 선박이 왕래하기 때문에 유영은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여러 시설이 이용가능한데, 게이 힌 운하를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애견을 자유롭게 달리게 하는 독런, 바비큐장 등이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722-00000515-san-l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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