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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06-30 20:38:13/ 조회수 561
- 어업연맹(Fishing Federation) 과 Maritime New Zealand의 어업안전 캠페인
- 어업연맹(Fishing Federation) 과 Maritime New Zealand의 어업안전 캠페인
2017년 6월 1일 뉴질랜드 수산청과 뉴질랜드 상업어선 연합은 승선원과 선장, 선주를 위한 어업안전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Maritime NZ 본부장인 Sharyn Forsyth은 어업 승무원중 28%가 매년 부상당하고 부상부위는 손, 허리, 척추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이유로 Maritime NZ와 상업수산 연맹이 연례회의에서 Safe Crews Fish More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였다. 이 캠페인은 피로, 수동 핸들링, 데크에서의 안전, 윈치, 덮개가 없는 기계, 중독의 여섯가지 위험 영역에서 2 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어업안전 예방교육역시 이러한 재해요인별 집중교육을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http://www.maritimenz.govt.nz/public/news/media-releases-2017/20170601a.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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