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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정책연구실]2017-07-03 12:25:33/ 조회수 913
    • 세계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산식품 개발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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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수산식품 개발에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우리나라 수산도 세계의 소비자가 원하는 식품 트렌드에 눈을 떠야.....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앞장 서 있는 기업은 일본의 ㈜마루하니치로라고 해도 지나치지는 않는 것 같다.
      세계의 수산식품 기업 중, 매출 1, 2위를 다투는 ㈜마루하니치로는 금년 가을에 56개의 신 수산식품을 개발,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신 상품의 컨셉으로는 소비자가 요구하는 “充實食(충실한 음식)”이며, 이 신 상품의 매출 목표는 77억 6,000만 엔으로 잡고 있다. 이번에 개발, 판매하게 될 신 상품은 가정용 냉동식품 15종, 가정용 가공식품 15종, 업무용 식품 26종 등 총 56종이다. 이번 신 상품은 자사 최초로 생선튀김 통조림을 상품화하여 높아지고 있는 밥반찬 수요에 대응한다고 했다.

      이번에 새롭게 판매하는 가정용 수산식품(냉동식품, 편의식품)은 자연산 방어와 고등어를 고온 수증기로 구운 ‘OceanBlue 방어구이’와 ‘OceanBlue 고등어구이’를 선보인다. 또 일본내 국내산 전갱이를 튀기고 절여 부드럽게 조린 ‘전갱이 조림’도 출시한다.

      그 외에도 업무용으로 ‘신선 참치가공육 식재료’출시한다. 이 상품은 영하 18도로 유통할 수 있고, 해동 후에는 바로 신선 참치 고유의 붉은 색으로 돌아오게 개발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상품은 스틱 상태이므로 김초밥용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개발 한 것이다.
      (자료 참조 : みなと新聞, 2017.07.1//www.minato-yamaguchi.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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