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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6-30 16:31:13/ 조회수 759
    • 2~19일 폭우로 오키나와의 농림 수산 피해액은 2억 5,400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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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9일 폭우로 오키나와의 농림 수산 피해액은 2억 5,400만엔

      오키나와현 농림 수산부(시마 지리 카츠히로 부장)은 28일에 6월 12~19일까지 계속된 큰 비의 영향으로 오키나와 본섬의 각지에서 합계 2억 5400만 엔의 농림 수산업 관련 피해가 나타났다고 밝혔음 .16일 발표 이후 1억 7550만엔 늘어난 금액임.
      농지 농업용 시설 관계에서는 10건 1억 5,300만엔의 피해가 보고되었으며, 나고시에서 토사붕괴로 임도가 붕괴되었음. 우르마시에서는 농업 용배수로가 붕괴되면서 농로 파손이 있었음.
      한편, 수산업은 5건으로 금액은 2,800만 엔이었다. 오기미촌, 동촌, 기노자촌에서 산으로부터 바다로 유출된 적토의 영향으로 성게와 해조류 양식에서 피해가 발생했음.
      http://www.okinawatimes.co.jp/articles/-/10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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