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산 > 수산업관측센터]2017-06-23 14:28:01/ 조회수 828
- 일본, 물만 부어 만든 연어‧미역 삼각김밥 개발, 유통기간 5년으로 비상 식량으로도 가능
- 일본, 물만 부어 만든 연어‧미역 삼각김밥 개발, 유통기간 5년으로 비상 식량으로도 가능
- 오니시식품은 휴대용 삼각김밥을 개발했다. 동 삼각김밥에는 갓 지은 밥을 급건조한 알파미를 사용했으며, 용기에 온수(15분) 및 물(60분)을 넣으면 완성된다.
- 개발된 삼각김밥 유통기간은 최대 5년으로 레져활동 시에도 매우 유용하며, 특히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의 경우 비상 식량으로도 전혀 손색이 없어 앞으로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다.
- 삼각김밥은 연어, 미역, 오곡밥 3종류가 있으며, 판매가격은 개 당 200엔(한화 2,000원) 전후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0-00000077-asahi-bus_all
작성자 : 백은영
하단 메뉴
(49111)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301번길 26 (동삼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대표전화 : 051-797-4800 팩스 : 051-797-4810
COPYRIGHT(C) 2018 KOREA MARITIME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