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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21 08:58:27/ 조회수 1479
    • 유조선 선형 중 코로나로 가장 타격을 입은 것은 VLCC. 수에즈막스 등의 수익 회복력(resilience)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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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동안 유조선 전 선형 중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VLCC로 나타났으며, 수에즈막스와 아프라막스의 수익 회복력(resilience)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larksons Platou에 따르면 VLCC의 2월 평균 스팟운임은 전월대비 67.6% 감소한 일일 22,300달러를 기록했고, 수에즈막스는 54.5% 감소한 일일 28,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아프라막스는 43.4% 감소한 일일 28,3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조선 시장 참가자들은 VLCC의 부진한 성과는 바이러스 발발로 급감한 중국의 원유 수요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한 반면 유럽의 원유 수요는 중소형 유조선에 물동량을 제공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합니다.

      Poten & Partners도 모든 유조선의 평균 스팟운임은 1월 중순 이후 급감했지만 VLCC는 상대적·절대적 측면에서 실적이 저조했다고 분석했습니다.

      Poten & Partners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 수입 물동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VLCC 부문에 높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VLCC 연간 취급량의 약 42%를 중국에 의존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nternational Energy Agency)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을 평가하면서 중국의 예상 정제처리량(refinery throughput)을 1분기 기준 일일 110만 배럴 하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대서양 유역에서의 원유 거래는 유럽 주요국들이 원유 수입을 재개하면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Bloomberg에 따르면 2월 17일 하루에만 11개의 수에즈막스와 아프라막스의 스팟계약이 발생했는데 이 중 7개가 유럽행이었습니다.

      "VLCC에 대한 수요는 특히 중국의 브라질산 원유 수입 감소로 인해 타격을 입을 것이지만, 수에즈막스와 아프라막스급은 대서양 경유 EU 원유 수입 재개에 따라 운임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Bloomberg)

      tradewindsnews.com/tankers/coronavirus-hits-vlccs-the-hardest-amid-weak-oil-demand-in-china/2-1-758179

      202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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