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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9-04 15:46:04/ 조회수 1777
    • ■ CMA 터미널 사업 매각을 모색하는 CMA CG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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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MA CGM은 부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터미널 부문인 CMA 터미널(CMAT)을 매각할 계획이며, China Merchants가 선두주자로 보고되고 있다.
      - 알팔리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컨테이너선은 32개 터미널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CMAT를 매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 APL ceo Lars Kastrup을 매각 주간사로 임명했다고 한다. CMAT은 지난해 8.5백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 그러나 분석가는 CMAT이 소유한 자산 중 일부를 매각하는 데 있어 잠재적인 어려움을 강조하였다. "CMA CGM은 덜 전략적인 장소에서 일부 터미널을 처분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반면 일부 주요 항만의 자산은 전혀 매각되지 않을 수 있다."고 주간 뉴스레터가 말했다.
      - "CMAT 포트폴리오의 전략자산은 CMA CGM – 싱가포르 PSA 라이온 터미널의 49% 지분, 로테르담 월드 게이트웨이 터미널의 30% 지분, 킹스턴 프리포트 터미널의 100% 지분이다.“
      - 블룸버그통신은 20일 China Merchants가 CMA CGM과 정기선사로부터 터미널 자산을 매입하기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China Merchants은 이미 CMA CGM의 다른 항만 운영 회사 터미널 링크의 49%를 소유하고 있다.
      - CMA CGM의 부채 부담은 지난 12개월 동안 확대되어 Ceva Logistics와 핀란드 지역 라인 컨테이너선을 만드는 1.7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Alphaliner에 따르면, CMA CGM의 부채는 2019년 3월 말에 19.9십억달러이다.
      https://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cma-cgm-seeking-to-sell-cma-terminals-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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