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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8-06 07:18:29/ 조회수 1567
    • ■ Clarksons, LNG 무역 연료 보급선 성장(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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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larksons Research의 최근 업데이트에 따르면, 세계 LNG 운반선은 LNG 무역의 증가에 힘입어 2020년까지 확장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LNG선박은 2019년 6월 말 현재 85m cum 용량으로 총 570여 척으로 2018년에 비해 11% 증가했다. 클락슨 리서치는 2019년과 2020년 각각 5.6%와 6.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 Clarksons Research의 관리 책임자인 Steve Gordon은 해양 연료로서 소형 LNG, FSRU, FLNG, LNG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년 8.4%, 2020년 7.4%의 성장이 예상되는 등 글로벌 LNG 교역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수출 증가세는 호주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수입 증가율(2018년 수입 증가율 60%)을 주도하고 있다"고 고든은 말했다.
      - "93mt pa의 수출용량과 313mt의 추가 용량이 FEED에 건설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강하다. 그는 "이번 무역 확대는 지난 12개월 동안 단기간에 선박 거래를 위한 높은 요율과 결합해 2018년부터 총 17억불에 달하는 신규 건설 수주를 지원했으며 선박의 25%(24.5억불)의 신규 건설 주문서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 이 중 68척의 LNG 운반선이 4만 큐 m 이상의 용량을 가진 77척의 LNG 운반선이 2018년에 주문되었으며, 그 중 거의 90%가 한국 조선소에서 계약되었다. 올 6월까지 LNG 운반선 주문서는 21.1m cum 141척, 함대 용량의 25%에 해당하는 24.5억달러로 그리스가 소유한 주문 용량의 40%를 차지했다.
      - FSRU는 현재 건설 중인 역량의 12%와 수출 역량의 24%를 차지하며 점점 증가하는 역할을 한다. 고든은 또한 LNG 연료 채택이 세계 함대의 약 3%와 톤수 기준으로 세계 주문서의 약 16%를 차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그는 "2020년까지 세계 톤수의 3%~4%가 LNG 연료가 될 것으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LNG 벙커링으로 전세계 항만의 수가 지난 5년 동안 약 20개에서 100개로 증가하면서 LNG 인프라도 증가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https://www.seatrade-maritime.com/news/europe/growing-lng-trade-fuelling-fleet-growth-clark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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