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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9-05-31 22:59:08/ 조회수 668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4월 ‘컨’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PNW는 2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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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4 월 컨테이너 물동량(7개 항만 합계)이 전년 동월 대비 7% 증가한 229만 3천TEU 기록

      ○ 시애틀·터코마와 밴쿠버 등 북미서안 북부(PNW) 항만이 모두 2자릿수 증가하며 서안 전체를 견인
      - PNW 7개 항만의 총 수입 물동량(적컨)은 4% 증가한 106만 9천TEU

      ○ 북미서안 남부(PSW) 3개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 물동량을 살펴보면, LA는 보합세로 36만TEU, LB는 전년 동월 대비 2% 증가한 31만 8천TEU, 오클랜드는 동 대비 7% 증가한 8만 1천TEU 기록
      - PSW 3개 항만의 총 수입량은 동 대비 1% 증가한 75만 9천TEU
      - 북미서안 전체 항만에서 PSW3가 차지하는 수입 점유율은 71%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상승

      ○ PNW 항만의 수입 컨테이너는 시애틀·터코마가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11만 3천TEU, 밴쿠버가 동 대비 11% 증가한 14만 5천TEU, 프린스루퍼트가 18% 증가한 5만 2천TEU
      - 밴쿠버는 3개월 만에 수입 물동량이 증가세 전환

      ○ 북미서안 주요 항만의 1~4월 누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894만 4천TEU이고, 수입 컨테이너(적컨)는 동 대비 1% 증가한 415만 2천TEU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content/NewsNumber/246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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