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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2019-05-31 20:16:00/ 조회수 1300
    • 일본 기업 기대와 달리 동남아 전자상거래 매출 저조, 충분한 시장 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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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동남아 시장의 전자상거래 성장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ASEAN 6개국의 e-economy 시장규모는 2018년 720억 달러로 2015년 320억 달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2025년에는 2,4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본 기업 조사 결과 중국 시장 다음으로 동남아 시장을 전자상거래 대상 지역으로 기대하고,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나 판매는 예상 외로 저조하다는 결론이다.
      그 원인으로는 첫번째로 시장 규모이다. 2018년 온라인 매출 규모의 경우 중국은 5,880억 달러인 것에 비해 ASEAN 6개국은 140억 달러에 불과하다. 두번째는 지리적 차이로 중국에 비해 동남아는 원거리로 배송시간이 길어진다. 또한 ASEAN 국가들은 국가들마다 문화, 제도, 지릭, 경제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어 상품 구성 등의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동남아 시장에 전자상거래 진출 시에는 충분한 시장 조사와 지리적 차이로 인한 리드타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링크 : https://www.jetro.go.jp/biz/areareports/2019/9db7645e1c18df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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