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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항만정책연구실]2019-05-10 06:55:25/ 조회수 900
    • 화웨이·광저우 5G 항만혁신센터 설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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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화웨이는 광저우시와 함께 항만용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을 개발중에 있음. 중국 남부의 항구도시 광저우(廣州)는 광저우항만공사, 광저우항만그룹, 차이나유니콤광저우지점, 광저우시니다이통신 및 네트워크혁신연구소, 화웨이 등이 체결한 전략협력 협약에 따라 그레이트베이(Great Bay) 지역에 5G 항만혁신센터를 설립할 예정.
      ∎ 합의문에 따르면 5개 당사국은 항만 및 해역용 5G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광저우 항만과 그레이트베이 지역에 대한 5G 적용을 가속화하기로 했음. 5G 기술은 항만경보, 보조항법, 지능형 화물처리, 기타 분야에 사용될 예정. 광저우항은 이번 기회에 5G 지능형 항만 건설을 촉진하고 항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음.
      ∎ 시 주석이 홍콩-마카오-광둥 그레이트베이 지역 개발 계획 수립하였음. 그레이트베이 지역은 선전, 광저우, 후이저우, 둥관, 포산, 주하이, 장먼, 자오칭, 중산 등 광둥성의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 등 2개의 특별 행정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지역에 세계적인 도시 클러스터와 기술 혁신 거점을 구축하려는 것이 중국 정부의 구상임.
      http://www.seatrade-maritime.com/news/asia/huawei-and-guangzhou-setting-up-5g-port-innovation-centr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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