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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 > 해외시장분석센터]2019-03-12 08:57:00/ 조회수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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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미국 시장에서 파타고니아 중심의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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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는 소비자들이 칠레산 연어를 청정 파타고니아 환경과 연관시키는 것입니다.카만차카 최고경영자(CEO)이자 칠레산 연어마케팅협의회(CSMC)의 회장인 리카르도 가르시아는 이날 북대서양해산물포럼(NASF) 참석자들에게 칠레가 연어 양식국인지, 칠레 양식장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물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를 염두에 두고, CSMC는 올해 보스턴 해산물 전시회에서 칠레 연어와 파타고니아의 깨끗한 물과 연결시키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 "살몬 드 칠레: 파타고니아의 약속"을 시작하고 있습니다.소비자들은 북유럽 국가를 연어 양식장의 자연스러운 배경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칠레 연어 생산에 대한 인식이 거의 없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칠레산 연어는 2018년 미국에서 노르웨이산 연어보다 킬로당 0.85달러 싸게 팔렸습니다. 칠레는 2018년에 비해 올해 가격이 약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모델로 계속 운영될 예정입니다.
https://www.intrafish.com/marketplace/1722909/chile-launching-patagonia-focused-branding-in-us-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