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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7-10-31 23:00:56/ 조회수 724
    • 《해조류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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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조류의 변신》

      하마나 호 김 양식 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엔슈 지역의 식품 가공업자로 구성한 하마나 호 김 브랜드 추진 협의회(회장·마츠다 카즈토시 마츠다 식품 사장)가 하마나 호 특산의 "하마 나코 김"요리·제과 대회를 기획하였다. 마츠다 회장은 "대회를 통해서 향토의 자원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고 했다. 김 소비 촉진은 물론이고 향토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북돋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서산 중왕 어촌은 가로림만의청졍정해역에서 생산한 감태를 이용한 음식과 초코렛을 생산하여 감태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또한 겨울철에 생산한 감태를 가공하여 다음 해에 어촌체험상품으로 감태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U턴한 어촌계장이 있기에 가능하였다. 귀어귀촌 정책이 다른 사업과 연계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30-00000035-at_s-l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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