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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 > 해양정책연구실]2017-12-26 21:32:12/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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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지진 발생 시 긴급 물자 수송거점으로서 항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항만시설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는 실험을 최근 국토교통성 주관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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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는 지진 발생 시 긴급 물자 수송거점으로서 항구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신속하게 판단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하여 항만시설의 이상 유무를 조사하는 실험을 최근 국토교통성 주관으로 실시했다.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경보 및 주의보에 따라 직접 부두로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에 드론의 카메라로 피해 상황을 파악하는데, 3종류의 드론을 사용하여 안벽이나 해상 물체를 촬영하여 시인성을 확인하였다.
대규모 재해 시에는 육상 교통망이 혼란 또는 두절될 우려가 있으므로 해상루트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실험을 통해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http://www.at-s.com/news/article/social/shizuoka/bosai/4342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