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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만 > 스마트항만연구실]2017-10-20 20:17:53/ 조회수 632
    •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이 증가됨에 따라 항만당국은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초대형선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오랜동안 변하지 않았던 계류시스템에 대한 자동화 기술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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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이 증가됨에 따라 항만당국은 보다 안전하고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초대형선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오랜동안 변하지 않았던 계류시스템에 대한 자동화 기술 적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동화된 계류시스템을 도입한 항만은 상당히 운영과 안전측면에서 이점을 실현할 수 있다. 자동화된 계류기술인 MoorMaster가 컨테이너항만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관리를 최적화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되고 있다 합니다. 현재 매년 선박 및 해안을 관리하는 작업자들이 재래식 계류 작업 중에 치명적인 중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계선에서는 선박이 커질수록 선박을 정위치에 고정시키는 데 필요한 계류 선의 수가 증가합니다. 가지고있는 계류선의 수가
      많을수록 인명 피해 위험이 커지고 장비 손상의 위험이 커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동 기술을 사용하면 작업자가 위험 작업영역에서 사라지고, 계선 라인이 계류 프로세스에서 완전히 없어지게 되어 계류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계선 라인을 대체할 수 있는 진공 기반의 자동화 계류 기술은 부두 또는 폰툰에 설치되거나 30 초 이내에 선박의 계류 및 해제가 가능한 원격 제어식 진공 패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동 기술을 이용해 베이루트, 살랄라 및 응구라 항구를 포함한 전세계 실용화를 통해 310,000 건 이상의 계류 작업을 수행했다고 하네요.

      https://www.porttechnology.org/technical_papers/automated_mooring_for_stabilizing_mega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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