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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산 > 양식어업연구실]2019-03-11 14:23:29/ 조회수 3194
    • 어분 대체 가능한 양식 사료 원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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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어류 양식은 다소 과장하여 표현하면 물고기를 죽여 물고기를 키우는 방식이다. 앤초비나 정어리 등에서 어분, 어유를 만들고 이를 연어나 새우에 급이하여 키우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산 방식은 향후 양식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 특히 미래 양식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매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현재 어분, 어유 생산량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여러 회사에서 어분과 어유를 대체할 원료를 개발하고 있는데, 이 중 어분 사용을 대체 혹은 보완할 원료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식물성 원료
      식물성 원료는 기존 양식사료에서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은 농축 콩단백(Soy Protein Concentrate)과 같은 대두류이다. 일부 스타트업은 새우 양식에 쓰이는 사료에서 어분을 콩단백질로 완전 대체하는데 성공하기도 하였다.

      2. 해조류
      미역이나 스피룰리나 등은 아미노산, 오메가3, 오메가6 등의 중요한 영양소를 제공한다. 양식 사료에 해조류를 포함했을 때 성장률, 질병 감소율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기도 하였다. 특히 해조류는 치어나 갑각류의 사료로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현재 상용화되기에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3. 곤충
      귀뚜라미, 밀웜, 동애등에( black soldier fly) 등이 양식 사료의 원료로 새롭게 대두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어분의 약 30%까지 대체하여 사용 가능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https://medium.com/sustainable-seafood/3-promising-alternative-feeds-for-aquaculture-2742c011e3cc

      곤충사료 관련 출처: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299470208_Insects_in_fish_di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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