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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양환경·기후연구실]2017-06-20 00:36:19/ 조회수 1629
    • 밴쿠버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앞으로 상처를 입거나 구조된 고래일지라도 아쿠아리움으로 새롭게 들여오는 것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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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밴쿠버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앞으로 상처를 입거나 구조된 고래일지라도 아쿠아리움으로 새롭게 들여오는 것에 반대하는 투표를 했다.
      일부 사람들은 대형 포유류를 포획하는 것은 잔혹행위이자 동물 건강에 해롭다고 생각한다. 반면 밴쿠버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은 고래 반입 금지로 인해 앞으로 캐나다에서 고래 재활치료와 연구활동은 끝났다고 밝혔다. 현재 이 아쿠아리움에는 구조되어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판단된 고래 3마리가 살고 있는데, 이번 고래 반입 중단에서는 예외에 해당된다.

      밴쿠버 동물애호가 협회(Vancouver Humane Society)의 피터 프리커 대변인은 고래가 포획 상태에서 고통을 받는다는 증거가 과학적으로 충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동물학대방지협회(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역시 고래의 아쿠아리움 반입 이슈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밴쿠버공원위원회 회장은 지난 가을 아쿠아리움에 살던 벨루가 흰돌고래 두마리가 죽게되자, 앞으로 고래를 더 들여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조사해보기로 했다. 죽은 고래들의 사인은 미확인 독소(음식물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판단)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밴쿠버 아쿠아리움 측은 오히려 해양포유류 반입 금지가 해양동물에 도움이 되기 보다 궁극적으로는 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캐나다의 해양동물 구조프로그램(Marine Mammal Rescue Program)은 야생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구조된 고래들에게 장기간 재활치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즉,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아야 할 해양동물들을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지난 50년 동안 구조센터에서 치료 받은 고래는 겨우 6마리밖에 되지는 않지만, 대신 일류 전문가들이이 장기치료 시설로 모여들어 향후 연구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http://www.bbc.com/news/world-us-canada-3994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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