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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북방극지연구실]2018-09-18 11:36:22/ 조회수 784
    • 캐나다 최초의 북극 및 해양 순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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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최초의 북극 및 해양 순찰선이 9월 15일 진수되었다. 이 선박은 잠수정 바지선에서 베드 포드 분지 (Bedford basin) 로 견인 되었다. 바지선이 잠수하는 곳에서 24시간 작업 후 조선소로 돌아왔다. 2019년 여름 캐나다 해군에 인도되기 전까지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선박은 해리 조지 드 울프 (Harry George DeWolf) 전 해군중장의 이름을 따서 명명될 예정이며, 최대 6 개의 북극 및 해양 순찰선 중 첫 번째 선박이다. 순찰선은 비행갑판, 구조 보트와 원격으로 제어되는 총을 갖추고, 재난이나 인도주의적 구호활동 임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선박은 길이 103 m, 무게 6,615 톤으로 캐나다에서 50년 만에 건조된 최대 규모이다. 캐나다는 향후 25년 동안 15척의 해양 순찰선을 건조 할 계획이다.

      https://www.thestar.com/halifax/2018/09/16/canadas-first-arctic-and-offshore-patrol-vessel-meets-water-for-the-first-tim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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