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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만 > 항만수요예측센터]2018-07-31 16:10:03/ 조회수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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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항선 선령 14년 이상의 노령 선박이 70%(선박 척수 기준, 2018년 3월말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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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내항해운조합 총연합회(이하, 내항총련)에 따르면, 2018년 3월말 현재, 내항선 5223척 중 선령 14년 이상의 노령 선박 비중은 척수 기준 71%, 총톤수 기준 50%를 차지
- 노령척수의 비율은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70% 이상을 유지하는 추세
- 내항선사는 신조선으로 대체 전환을 진행 중이나, 소형선박을 중심으로 노령 선박이 남아있음
- 안전하고 안정적인 내항운송 유지를 위해서는 노후 선박의 추가 대체가 필요하며 내항선 업계는 대체 건조 촉진을 위한 환경 정비에 노력 중
○ 내항총련이 정리한 ‘2018년도판 내항해운 활동’에 의하면, 내항선 전체 중 선령 7년 미만(신조선 포함)이 척수 기준 15%, 총톤수 기준 28%, 7~14년이 척수 기준 14%, 총톤수 기준 22%으로 이러한 비율에 커다란 변화는 없는 상황임
○ 선령별 평균 톤수는 14년 미만이 1000 총톤을 초과하며, 14년 이상은 508 총톤에 그침
○ 선종별 노령 선박 (14년 이상)의 비율은, 화물선이 척수 기준 74%, 총톤수 기준 55%를 차지하고, 유조선의 경우, 척수 기준 59%, 총톤수 기준 36%
○ 내항선의 대체 건조는 기존 선박보다 선형을 대형화하고, 선원 거주구역을 확보하는 등 노동환경 개선의 관점에서 잠재적인 수요가 큰 큼
원문보기: https://secure.marinavi.com/news/file/FileNumber/10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