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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경제산업연구실]2018-04-29 16:51:28/ 조회수 1718
    • 영국의 바이옴 바이오플라스틱사 ,식물을 원료로 만든 플라스틱 개발하여 생분해 가능한 종이컵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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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쓰레기의 약 9%만이 재활용 되며, 대규모의 플라스틱 쓰레기의 발생이 해상 및 육상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에서만 매년 약 25억 달러의 종이컵이 커피 컵으로 사용되어 버려지고 있으며, 컵을 방수 처리하는 폴리에틸렌으로 인해 재활용이 어렵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종이컵을 구입하지만, 대부분의 일회용 용기는 폴리스티렌 등의 플라스틱으로 코팅되어 재활용에 적합하지 않다. 영국에서 대부분의 종이컵이 재활용되지 않고 매립되고 있다.

      바이옴 바이오플라스틱스(Biome Bioplastics)사는 식물성 세포벽의 주요 성분인 감자녹말, 옥수수 전분 및 셀룰로오스와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재활용 할 수 있고 환경에서 완전 분해되는 컵을 개발했다. 완전히 생분해성이며, 종이도 재활용 또는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 할 수 있는 식물 기반 플라스틱 (bioplastic)을 개발하였다.

      해양생테계에는 5조 개 이상의 플라스틱이 부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 부분이 완전히 분해되기 까지 최대 1,000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작은 입자로 부서지면서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 생물의 체내에 쌓이게 된다. 특히 많은 과학자들은 상어, 고래와 같은 먹이사슬의 상위 단계의 생물에게 플라스틱의 독성은 건강 상 심각한 위협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각국의 정부와 기업은 플라스틱 오염의 위험석을 인지하고 플라스틱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영국은 영국은 2042년까지 불필요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금지했다. 노르웨이는 수십 년 동안 플라스틱 병 보증금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수거기에 플라스틱을 병을 넣을 때 마다 1 크로네 (약 135원)를 받는다. 영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유통기업 Tesco는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재활용 또는 생분해가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http://www.bbc.com/news/business-4297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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