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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2020-02-28 16:45:15/ 조회수 2439
    • 북미 동항항로(아시아발 미국착) 2020년 1월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한 156만 T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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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dewinds 등의 분석에 따르면 2020년 1월 아시아 18개국발 대미 컨테이너 화물량은 전년 동월 대비 2% 감소한 155만 8,000TEU를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4개월 연속으로 이례적인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대 출하지인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했으며, 한국과 일본도 침체했습니다.

      동남아시아와 남아시아는 역대 최다를 경신했음에도 전체 북미 동항항로 물동량 감소를 막지 못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플라스틱 제품, TV 등의 품목이 두드러지게 감소했습니다.

      1월 북미 동항항로 화물의 이동을 국가·지역별로 보면 대만이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 베트남이 34% 증가, 인도가 4% 증가로 각각 증가했지만 한국 전년 동월 대비 3% 감소, 일본 3% 감소 등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중국발은 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품목 1위의 가구·가재도구는 2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하고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중국발 플라스틱 제품 등 주요 품목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ASEAN)은 전년 동월 대비 25% 큰 폭 증가했으며, 월간 물동량은 45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중 베트남은 46개월 연속 북미 동항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대체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발 아시아 18개국착 북미 서항 물동량의 2019년 11월 실적은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2018년 11월 대비 1.5% 줄어든 56만 4,000TEU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1-11월 누계로는 전년 동기 대비 0.5% 늘어난 631만 6,000TEU를 기록했습니다.

      2019년 11월 북미 서항 단월 실적을 보면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한 13만 1,000TEU로 2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착 품목 1위의 종이·판지류는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하는 등 큰 폭 감소했습니다.

      한국은 전년 동월 대비 4% 늘어나 2019년 11월 6만 5,000TEU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했습니다. 대만은 전년 동월 대비 34% 늘어난 6만 9,000TEU로 미국발 수입량이 큰 폭 증가했습니다.

      2020년 1월 운임지수(Drewry 분석, 40피트 기준)는 상해발 LA착이 전년 동월 대비 20% 감소한 2,540달러, 로스앤젤레스발 상해착이 전년 동월 대비 동일한 840달러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1월 운임지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운임 하락 영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https://secure.marinavi.com/news/index
      마리나비 2020년 2월 28일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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