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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 > 해역환경관리센터]2018-07-30 22:36:57/ 조회수 841
    • 7월 초 일본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지금까지의 기록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양의 재해쓰레기가 발생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7월 초 일본 중서부 및 남서부 5개 지역에서 발생한 해양쓰레기는 5,115 세제곱미터로 이는 7월 평균치의 4배에 이른다. 특히, 이번 대홍수로 직격탄을 맞은 히로시마현의 경우 1,090 세제곱미터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했는데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발생한 해양쓰레기 총량의 약 70%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러한 재해쓰레기는 그물에 얽히는 등 어업에 지장을 초래해서 어획량 감소를 야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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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english.kyodonews.net/news/2018/07/17e81f991d64-marine-debris-widespread-after-flooding-in-western-jap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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