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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운정책연구실]2017-07-13 11:05:26/ 조회수 818
    • 정기선 해운시장의 인수합병이 거의 막바지로 치닫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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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선 해운시장의 인수합병이 거의 막바지로 치닫는 듯 합니다. 최근 cosco의 ooil 인수가 결정되면서 세겨 정기선 업계는 거의 인수합병 매물이 없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인수합병으로 정기선사들은 덩치가 커진 반면한국선사의 규모는 잘 알려진 바 같이 크게 줄었습니다. 기자가 현대상선 관계자에게 외국계 기업의 인수합병 가능성을 묻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일축했다고 합니다. 인수합병 게임에서 배제된 것이 아마도 그동안 정기선 대형 선사를 유지히지 못 한 하나의 이유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향후에도 선박발주 즉 자체성장해서 대형선사를 키우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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