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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물류 > 해사안전연구실]2017-08-23 09:13:50/ 조회수 463
    • 인도네시아 연안, 강도가 벌크선에 난입하여 협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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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연안, 강도가 벌크선에 난입하여 협박하다

      인도네시아의 풀 라우 니파 (Pulau Nipah) 연안에서 4.7 해리 (Nautical miles) 떨어진 곳에서 두 명의 강도가 벌크 운반선에 탑승하여 조타실로 들어갔다.

      ICC International Maritime Bureau (IMB)의 보고서에 따르면 8월 20일 오후 늦게 본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침입자들은 오일 담당자를 칼로 위협했다.

      그들이 조타실을 떠날을 때, 담당자는 브릿지에 해당 사실을 즉시 알렸다. 선장은 레이더를 통해 두 척의 작은 배가 인도네시아로 향하고 있는것을 발견하였다.

      IMB는 경보를 울리고 담당자들을 소집했다고 덧붙였다. VTS Central Traffic Control 또한 통보 받았다.

      또한 함선은 싱가폴에 정박하도록 선박을 지원하고 조사를 위해 관계 당국들이 나섰다.

      http://worldmaritimenews.com/archives/227863/robbers-board-bulker-off-indonesia-threaten-seaf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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