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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100대 수산 현안 과제집」발간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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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100대 수산 현안 과제집」발간
수산업 현안과제 발굴, 2012년말까지 해결방안 모색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은 2011년 11월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와 해결방안을 정리하여 『100대 수산 현안 과제집』을 발간하였다. 이 과제집은 수산업계, 지자체 및 어입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점을 모색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수산현안 발굴을 위해 1,300여개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이번 100대 수산현안과제 발굴사업은 그간 산발적으로 논의되다가 묻히기 쉬웠던 수산업계의 정책수요를 구체화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KMI 수산연구본부는 과제발굴을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광역시도, 시군구, 수협, 수산기업인, 어업인 등 약 1,300여개의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설문 및 인터뷰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현안과제는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3차례에 걸친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100대 과제는 면허어업, 허가어업, 수산식품, 어촌어항‧관광, 수산재정‧금융, 국제수산의 6개 분야로 나누고, 과제의 성격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등 단계별 추진과제로 분류하였다.

발굴에 그치지 않고, 현안과제의 해답을 찾는데 더욱 주력할 것

  KMI는 100대 수산현안과제의 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발굴된 현안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단기과제는 2012년 상반기내에, 중기과제는 2012년 말을 기한으로 잡고 있다. 과제별 성격에 따라 기본연구, 수시연구, 현안분석 등의 연구과제로 채택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안과제의 해결을 위해 수산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100대 수산현안과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상시 자문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KMI 김학소 원장은 “이번 과제집의 발간은 우리 수산업ㆍ어촌에 있는 현안 문제 중 극히 일부를 정리한 것에 불과하며, 국책연구기관으로서 과제 해결과 지속적인 현안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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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100대 수산 현안 과제집」발간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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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100대 수산 현안 과제집」발간
수산업 현안과제 발굴, 2012년말까지 해결방안 모색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김학소)은 2011년 11월 수산업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와 해결방안을 정리하여 『100대 수산 현안 과제집』을 발간하였다. 이 과제집은 수산업계, 지자체 및 어입인들이 현실적으로 느끼는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점을 모색하고, 미래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수산현안 발굴을 위해 1,300여개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이번 100대 수산현안과제 발굴사업은 그간 산발적으로 논의되다가 묻히기 쉬웠던 수산업계의 정책수요를 구체화하여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KMI 수산연구본부는 과제발굴을 위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광역시도, 시군구, 수협, 수산기업인, 어업인 등 약 1,300여개의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설문 및 인터뷰 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현안과제는 공무원,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에서 3차례에 걸친 진지한 토론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100대 과제는 면허어업, 허가어업, 수산식품, 어촌어항‧관광, 수산재정‧금융, 국제수산의 6개 분야로 나누고, 과제의 성격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 등 단계별 추진과제로 분류하였다.

발굴에 그치지 않고, 현안과제의 해답을 찾는데 더욱 주력할 것

  KMI는 100대 수산현안과제의 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발굴된 현안과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단기과제는 2012년 상반기내에, 중기과제는 2012년 말을 기한으로 잡고 있다. 과제별 성격에 따라 기본연구, 수시연구, 현안분석 등의 연구과제로 채택하여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현안과제의 해결을 위해 수산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100대 수산현안과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상시 자문과 협조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한다. KMI 김학소 원장은 “이번 과제집의 발간은 우리 수산업ㆍ어촌에 있는 현안 문제 중 극히 일부를 정리한 것에 불과하며, 국책연구기관으로서 과제 해결과 지속적인 현안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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