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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생태개발로 일자리 만든다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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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생태개발로 일자리 만든다”
KMI, 해양비전포럼, 12일 중소기업회관서 개최 


□ 대한민국 해양정책 분야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비전포럼(공동의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성귀 원장, (주)위동항운 대표이사 최장현, 국회의원 하태경, 김승남)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5차 포럼을 개최한다. 
 
□ 제5차 해양비전포럼의 주제는 “연안창조경제와 생태적 재개발”이다. 박근혜 정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창의력, 과학기술, 협업, 혁신에 기반한 창조경제를 해양 분야에 접목?구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연안지역 생태적 재개발’의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안의 생태적 재개발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제조업, 건설?토목에 비해 최소 3배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 포럼에는 연안생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카르스텐 라이세(Karsten Reise) 와덴해연구센터 소장이 유럽 와덴해(Wadden Sea) 사례를 통해 생태적 재개발이 어떻게 창조경제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들려줄 예정(첨부자료 참조)이다. 아울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남정호 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 유승훈 교수, 국토연구원 임영태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각각 연안지역 생태적 재개발의 방향, 사회경제적 효과, (세부)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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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생태개발로 일자리 만든다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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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생태개발로 일자리 만든다”
KMI, 해양비전포럼, 12일 중소기업회관서 개최 


□ 대한민국 해양정책 분야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해양비전포럼(공동의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성귀 원장, (주)위동항운 대표이사 최장현, 국회의원 하태경, 김승남)이 오는 9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5차 포럼을 개최한다. 
 
□ 제5차 해양비전포럼의 주제는 “연안창조경제와 생태적 재개발”이다. 박근혜 정부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창의력, 과학기술, 협업, 혁신에 기반한 창조경제를 해양 분야에 접목?구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연안지역 생태적 재개발’의 개념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안의 생태적 재개발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제조업, 건설?토목에 비해 최소 3배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이 포럼에는 연안생태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 카르스텐 라이세(Karsten Reise) 와덴해연구센터 소장이 유럽 와덴해(Wadden Sea) 사례를 통해 생태적 재개발이 어떻게 창조경제로 이어질 수 있는가를 들려줄 예정(첨부자료 참조)이다. 아울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남정호 박사, 서울과학기술대학 유승훈 교수, 국토연구원 임영태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자로 나서 각각 연안지역 생태적 재개발의 방향, 사회경제적 효과, (세부)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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