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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해운업 BSI 조사자료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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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황) 2016년 3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최근 유럽항로 컨테이너 운임 및 BDI의 반등, VLCC 운임의 소폭 상승으로 3개월만에 반등하며 64를 기록함
o 특히 BDI가 연속 6개월 연속 하락 후 반등하면서 기저효과가 크게 반영, 54(전월비+18)를 기록함
  - 하지만 건화물 선사 응답기업 중 50%가 여전히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46%는 전월대비 업황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2%의 기업만이 업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음
o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부문은 각각 67(전월비+6), 85(+11)를 기록함
□ (경영부문) 채산성 87(전월비+29), 자금사정 85(+23), 매출 55(+3), 구인사정 87(전기비+4), 투자 77(-2)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4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해운사들의 출혈경쟁이 지속됨에 따라 해운업 불황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0개사 중 5%인 6개사만이 4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o 다만, 컨테이너 부문의 채산성과 자금사정 BSI 전망치는 106을 기록,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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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해운업 BSI 조사자료
담당부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보도일 2016-04-11
파일
□ (업황) 2016년 3월, 국내 해운기업의 체감경기 지수는 최근 유럽항로 컨테이너 운임 및 BDI의 반등, VLCC 운임의 소폭 상승으로 3개월만에 반등하며 64를 기록함
o 특히 BDI가 연속 6개월 연속 하락 후 반등하면서 기저효과가 크게 반영, 54(전월비+18)를 기록함
  - 하지만 건화물 선사 응답기업 중 50%가 여전히 업황을 부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 또한 46%는 전월대비 업황 변화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2%의 기업만이 업황이 좋아졌다고 판단하고 있음
o 컨테이너선과 유조선 부문은 각각 67(전월비+6), 85(+11)를 기록함
□ (경영부문) 채산성 87(전월비+29), 자금사정 85(+23), 매출 55(+3), 구인사정 87(전기비+4), 투자 77(-2) 전 항목에서 부진이 지속됨
□ (전망) 응답기업은 지속되는 물동량 부족과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4월에도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o 최근 운임이 바닥수준에서 소폭 반등했으나, 해운사들의 출혈경쟁이 지속됨에 따라 해운업 불황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전체 응답기업 110개사 중 5%인 6개사만이 4월 업황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음
o 다만, 컨테이너 부문의 채산성과 자금사정 BSI 전망치는 106을 기록,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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