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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 개최
담당부서 해운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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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 개최


   ◎ 일 시: 2016년 9월 21일(수) 10:00~17:00
   ◎ 장 소: 서울 티마크그랜드 호텔(3층 그랜드홀, 4호선 회현역)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하는 『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이 9월 21일(수) 서울 티마크그랜드 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 ‘항만물류정보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포럼은 물류정보화의 국내외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해, 물류정보화에 대한 지역별 주요 동향 및 현황 파악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물류정보화 분야 국제협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 오전 세션에서 IPCSA의 Mr. Javier Gallardo(상무이사)는 물류정보 공유와 추적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Marlo Group의 Mr. Nuno Bento(CTO)는 EU e-Impact의 프로젝트 추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MARINTEK Mr. Ørnulf Jan Rødseth(선임 기술 이사)는 ISO 28005-2 표준기반의 항만물류정보화 방안을,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협의회 김진영 수석컨설턴트는 우리나라의 UNIPASS 소개 및 해외진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 오후 세션에서는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의 해외항만 진출 전략(지팬스 스마트로 안경림 박사)을 먼저 소개한 후 뒤이어 AFNET의 Mr. Remy Marchand(국제표준전문가)가 지중해 연안 국가들 간의 물류정보 공유 협력방안, SEA Europe Mr. Mario Dogliani(기술이사)가 해상싱글윈도우 기반의 물류정보 시스템 연계 방안, ISO TC204 및 C3컨설팅의 Michael Onder(컨설턴트)가 Columbus Electronic Freight Management(CEFM) 추진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 모든 세션 발표가 종료된 이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질의 응답을 통해서 항만물류정보화의 발전방향 및 글로벌 협력체제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은 지역별·국가별 물류정보화 및 정보공유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선도 국가들과의 협력체제 마련을 지향하고 있으며 향후 물류정보화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의 물류정보화 기술 해외 진출 및 협업을 위한 초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붙임] 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 세부 프로그램 1부.


   이 보도자료 관련 취재를 원하시면 우리 원 해사안전연구실 이호춘 전문연구원(☎051-797-4623), 반영길 연구원(☎051-797-4625)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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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 개최
담당부서 해운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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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 개최


   ◎ 일 시: 2016년 9월 21일(수) 10:00~17:00
   ◎ 장 소: 서울 티마크그랜드 호텔(3층 그랜드홀, 4호선 회현역)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주관하는 『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이 9월 21일(수) 서울 티마크그랜드 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될 예정이다.


□ ‘항만물류정보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포럼은 물류정보화의 국내외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교환의 장을 마련해, 물류정보화에 대한 지역별 주요 동향 및 현황 파악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물류정보화 분야 국제협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한다.


□ 오전 세션에서 IPCSA의 Mr. Javier Gallardo(상무이사)는 물류정보 공유와 추적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고, Marlo Group의 Mr. Nuno Bento(CTO)는 EU e-Impact의 프로젝트 추진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MARINTEK Mr. Ørnulf Jan Rødseth(선임 기술 이사)는 ISO 28005-2 표준기반의 항만물류정보화 방안을, 국가관세종합정보망운영협의회 김진영 수석컨설턴트는 우리나라의 UNIPASS 소개 및 해외진출 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 오후 세션에서는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의 해외항만 진출 전략(지팬스 스마트로 안경림 박사)을 먼저 소개한 후 뒤이어 AFNET의 Mr. Remy Marchand(국제표준전문가)가 지중해 연안 국가들 간의 물류정보 공유 협력방안, SEA Europe Mr. Mario Dogliani(기술이사)가 해상싱글윈도우 기반의 물류정보 시스템 연계 방안, ISO TC204 및 C3컨설팅의 Michael Onder(컨설턴트)가 Columbus Electronic Freight Management(CEFM) 추진 사례를 설명할 예정이다.


□ 모든 세션 발표가 종료된 이후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질의 응답을 통해서 항만물류정보화의 발전방향 및 글로벌 협력체제 구축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은 지역별·국가별 물류정보화 및 정보공유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선도 국가들과의 협력체제 마련을 지향하고 있으며 향후 물류정보화 분야의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우리나라의 물류정보화 기술 해외 진출 및 협업을 위한 초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붙임] 2016년 항만물류정보화 국제포럼 세부 프로그램 1부.


   이 보도자료 관련 취재를 원하시면 우리 원 해사안전연구실 이호춘 전문연구원(☎051-797-4623), 반영길 연구원(☎051-797-4625)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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