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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해운협회, ‘2026년 상반기 해운금융포럼’ 개최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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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해운협회,

‘2026년 상반기 해운금융포럼개최

- 불확실성 확대 속 해운금융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과 한국해운협회(KSA, 회장 박정석)320() 서울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 해운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운시장을 진단하고 해운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수진 실장은 경기 둔화, 보호무역 확산, 중동 리스크를 주요 변수로 제시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해운금융 정책과 실효성 있는 지원수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은행 김정래 해양펀드팀장은 총 14억 달러 규모의 ‘SOS펀드(KDB Smart Ocean Shipping Fund)’를 소개했다. 해당 펀드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신조 발주 및 개조 지원, 선박운용리스 도입 등을 포함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중소·중견 선사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선대 전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호혜정 차장은 선가 상승, 금리 변동,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선사를 위해 금융지원과 비금융지원을 결합한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중소·연안선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영 및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부산은행 조윤주 해양금융부장은 해양금융과 민간금융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 선박금융 시장의 구조적 한계와 민간금융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를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역할 분담과 공조 확대, 관계형 선박금융 강화가 필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친환경 전환, 공급망 위기 등 외부 리스크 대응 방안, 민간금융 활성화 방안,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구조적 한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운금융이 위기 대응 수단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이번 포럼이 해운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포럼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해운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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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해운협회, ‘2026년 상반기 해운금융포럼’ 개최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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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한국해운협회,

‘2026년 상반기 해운금융포럼개최

- 불확실성 확대 속 해운금융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과 한국해운협회(KSA, 회장 박정석)320() 서울 한국해운협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해운금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 해운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운시장을 진단하고 해운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수진 실장은 경기 둔화, 보호무역 확산, 중동 리스크를 주요 변수로 제시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해운금융 정책과 실효성 있는 지원수단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은행 김정래 해양펀드팀장은 총 14억 달러 규모의 ‘SOS펀드(KDB Smart Ocean Shipping Fund)’를 소개했다. 해당 펀드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신조 발주 및 개조 지원, 선박운용리스 도입 등을 포함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중소·중견 선사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선대 전환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호혜정 차장은 선가 상승, 금리 변동,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선사를 위해 금융지원과 비금융지원을 결합한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중소·연안선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영 및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부산은행 조윤주 해양금융부장은 해양금융과 민간금융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국내 선박금융 시장의 구조적 한계와 민간금융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를 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역할 분담과 공조 확대, 관계형 선박금융 강화가 필요하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친환경 전환, 공급망 위기 등 외부 리스크 대응 방안, 민간금융 활성화 방안,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구조적 한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해운금융이 위기 대응 수단을 넘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이번 포럼이 해운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포럼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해운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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