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소식보도자료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부산 다이얼로그’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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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수산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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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원양조업국 간 협력 방안 구체화... 공해 비규제어업 공동 대응 과제 도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호주 울런공대학교 해양자원안보센터(ANCORS)와 공동으로 6월 16~1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부산 다이얼로그(Busan Dialogue on Strengthening High Seas Cooperation for Managing Unregulated Fisheri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이얼로그는 지난 2025년 2월 개최된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의 후속 행사로, BBNJ(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협정 이행과 연계하여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에 관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BBNJ 협정: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해역(공해, 심해저 등)의 해양환경 및 해양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유엔해양법협약의 이행 협정
남서대서양 유엔식량농업기구(FAO) 41해구는 주요 오징어 어장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지역수산관리기구가 없어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필요성이 높은 수역이다. 이에 이번 다이얼로그는 그동안 다져진 국제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주요 원양조업국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대응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이얼로그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등 국내 유관기관 전문가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해양대학, 일본 수산청, 대만 국립중산대학교, 스페인 국립해양연구소 등 주요 원양조업국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글로벌 피싱 워치(Global Fishing Watch)와 퓨 자선기금(The Pew Charitable Trusts), 한국원양산업협회 및 원양선사가 지난해에 이어 참석해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국가별 오징어 채낚기 어업 및 공해 조업 현황 ▲비규제어업 관련 국가별 현황과 법·제도 ▲비규제어업 관련 시장·공급망 동향 ▲공해 자원평가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의 주요 쟁점과 국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필요성을 점검했다.
둘째 날에는 첫째 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 기반 데이터 구축 방안 ▲국가 간 협력체계 강화 ▲공동 과제 발굴 등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남서대서양 공해 오징어어업의 자원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공동 자원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범위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비공식 과학협력체계와 자발적 관리협력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지난해 시작된 공해 비규제어업 논의가 국제적 공감대를 넓혀가며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서대서양 공해 수역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과제가 구체화되고, 원양조업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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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부산 다이얼로그’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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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수산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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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원양조업국 간 협력 방안 구체화... 공해 비규제어업 공동 대응 과제 도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호주 울런공대학교 해양자원안보센터(ANCORS)와 공동으로 6월 16~17일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부산 다이얼로그(Busan Dialogue on Strengthening High Seas Cooperation for Managing Unregulated Fisherie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이얼로그는 지난 2025년 2월 개최된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세미나’의 후속 행사로, BBNJ(Biodiversity Beyond National Jurisdiction) 협정 이행과 연계하여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에 관한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BBNJ 협정: 국가관할권이 미치지 않는 해역(공해, 심해저 등)의 해양환경 및 해양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유엔해양법협약의 이행 협정
남서대서양 유엔식량농업기구(FAO) 41해구는 주요 오징어 어장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지역수산관리기구가 없어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 필요성이 높은 수역이다. 이에 이번 다이얼로그는 그동안 다져진 국제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주요 원양조업국 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공동 대응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이얼로그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등 국내 유관기관 전문가를 비롯해 중국 상하이해양대학, 일본 수산청, 대만 국립중산대학교, 스페인 국립해양연구소 등 주요 원양조업국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글로벌 피싱 워치(Global Fishing Watch)와 퓨 자선기금(The Pew Charitable Trusts), 한국원양산업협회 및 원양선사가 지난해에 이어 참석해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째 날에는 ▲국가별 오징어 채낚기 어업 및 공해 조업 현황 ▲비규제어업 관련 국가별 현황과 법·제도 ▲비규제어업 관련 시장·공급망 동향 ▲공해 자원평가 사례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공해 비규제어업 관리의 주요 쟁점과 국가별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필요성을 점검했다.
둘째 날에는 첫째 날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 기반 데이터 구축 방안 ▲국가 간 협력체계 강화 ▲공동 과제 발굴 등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남서대서양 공해 오징어어업의 자원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공동 자원평가에 필요한 자료의 범위와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비공식 과학협력체계와 자발적 관리협력 방안 등을 단계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공유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지난해 시작된 공해 비규제어업 논의가 국제적 공감대를 넓혀가며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남서대서양 공해 수역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과제가 구체화되고, 원양조업국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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