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소식보도자료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2026년 공동 학술대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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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해양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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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2026년 공동 학술대회 개최 - 글로벌 사우스 부상에 따른 경제·통상·산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과 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소장 정광화)는 6월 1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2026년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5년 8월 개최된 NRC-KMI-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구축된 학술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같은 해 11월 체결한 KMI-강원대학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는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과 경제·통상·산업 환경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지정학적 갈등,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식량안보, 핵심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의 협력은 국제통상, 해양수산, 지역산업 분야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의 해양·관광 등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확대와 신흥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사우스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국·개발도상국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국제경제·통상 질서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국가군을 의미한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서 국가적 과제를 지역 현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정책과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기조발표와 분과세션으로 구성됐다. 기조발표를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정호 선임연구위원은 ‘세계질서 변동과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한국에 주는 전략적 함의와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배경과 국제적 위상을 설명하고, 공급망 다변화와 외교적 레버리지 확보 등 우리나라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발표에 이어 제1분과 발표에서는 ‘글로벌 사우스와 국제통상 질서의 변화’를, 제2분과 발표에서는 ‘글로벌 사우스와 산업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학(원)생 발표대회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최우수 발표팀에는 향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해양수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시사점을 발굴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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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2026년 공동 학술대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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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해양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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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2026년 공동 학술대회 개최 - 글로벌 사우스 부상에 따른 경제·통상·산업 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과 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소장 정광화)는 6월 19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에서‘2026년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2025년 8월 개최된 NRC-KMI-강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공동 학술대회를 통해 구축된 학술교류 기반을 확대하고, 같은 해 11월 체결한 KMI-강원대학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술대회는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과 경제·통상·산업 환경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지정학적 갈등,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식량안보, 핵심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사우스* 국가와의 협력은 국제통상, 해양수산, 지역산업 분야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의 해양·관광 등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 확대와 신흥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사우스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국·개발도상국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최근 국제경제·통상 질서에서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국가군을 의미한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강원대학교는 대한민국 최초의 ‘1도 1국립대학’으로서 국가적 과제를 지역 현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문적 성과가 정책과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술대회는 기조발표와 분과세션으로 구성됐다. 기조발표를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정호 선임연구위원은 ‘세계질서 변동과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한국에 주는 전략적 함의와 시사점’을 주제로 글로벌 사우스의 부상 배경과 국제적 위상을 설명하고, 공급망 다변화와 외교적 레버리지 확보 등 우리나라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발표에 이어 제1분과 발표에서는 ‘글로벌 사우스와 국제통상 질서의 변화’를, 제2분과 발표에서는 ‘글로벌 사우스와 산업의 새로운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학(원)생 발표대회에는 총 7개 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으며, 최우수 발표팀에는 향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글로벌 사우스와의 협력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해양수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적 시사점을 발굴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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