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소식보도자료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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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수산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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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KOPOFF)’성료 - 태평양 연안국·국제기구와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협력 방향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 본원에서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KOPOFF, Korea-Pacific Oceans and Fisheries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1년 창립된 한·남태평양수산포럼(KOSOPFF)과 2016년 창립된 한·중남미수산포럼(KOLAFF)을 통합해 처음 열린 행사로, 지역별 협력 논의를 태평양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째 날에는 '태평양 해양수산의 변화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평양 수산협력의 진화와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한·남태평양수산포럼과 한·중남미수산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국제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태평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포럼이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공동 의제를 발굴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연안국 간 지식 공유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논의에 기여해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이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해양총회(UNOC)를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태평양 지역의 공동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둘째 날에는 BBNJ 협정*에 따른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의 역할과 태평양 수산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수산 거버넌스 구축, IUU(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MSC 인증**, 해양포유류와 어업의 상호작용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BBNJ 협정: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MSC 인증: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불법 어업이나 남획을 통해서 잡은 수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인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
양일간 진행된 포럼에서는 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수산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새로운 국제규범에 대응하기 위해 태평양 연안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은 태평양 지역의 공동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앞으로도 태평양 연안국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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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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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수산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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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KOPOFF)’성료 - 태평양 연안국·국제기구와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협력 방향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부산 본원에서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KOPOFF, Korea-Pacific Oceans and Fisheries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11년 창립된 한·남태평양수산포럼(KOSOPFF)과 2016년 창립된 한·중남미수산포럼(KOLAFF)을 통합해 처음 열린 행사로, 지역별 협력 논의를 태평양 차원의 통합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첫째 날에는 '태평양 해양수산의 변화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태평양 수산협력의 진화와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한·남태평양수산포럼과 한·중남미수산포럼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해양수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국제협력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태평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포럼이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공동 의제를 발굴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연안국 간 지식 공유와 정책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해양 거버넌스 논의에 기여해야 한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이 2028년 우리나라에서 개최 예정인 유엔해양총회(UNOC)를 위한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하며, 태평양 지역의 공동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둘째 날에는 BBNJ 협정*에 따른 지역수산관리기구(RFMO)의 역할과 태평양 수산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수산 거버넌스 구축, IUU(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 근절, MSC 인증**, 해양포유류와 어업의 상호작용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BBNJ 협정: 유엔해양법협약에 따른 국가관할권 이원지역의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협정 **MSC 인증: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불법 어업이나 남획을 통해서 잡은 수산물이 아니라는 것을 인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
양일간 진행된 포럼에서는 태평양 지역이 직면한 수산 분야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후변화와 새로운 국제규범에 대응하기 위해 태평양 연안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양수산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갈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은 태평양 지역의 공동 과제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앞으로도 태평양 연안국 및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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