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소식보도자료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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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글로벌전략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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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 개최 - 한국의 IUU 어업 대응 경험 공유 및 동남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세계해사대학(WMU),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6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2026 CAPFISH Summer Academy for Southeast Asi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피쉬(CAPFISH, Capacity-building Project to Progress the Implementation of International Instruments to Combat IUU Fishing)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세계해사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양수산부의 다자성 양자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정례화되어 매년 세계 권역별로 2주간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CAPFISH Summer Academy)’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중해, 태평양 도서국, 서아프리카에 이어 올해는 동남아시아 권역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8개국의 정부기관, 교육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25명이 참가했다. 세계해사대학, 대한민국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해양경찰청,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국제해사기구, 국제노동기구,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 환경정의재단 등 국내외 18개 기관에서 23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국제수산거버넌스,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노동·인권, 어선 안전, 국제무역, 어업 모니터링·관리·감시(MCS)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제기구, 정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매일 그룹별 집중토론(Focal Group Discussion)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별 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구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지역·국제 차원의 협력 전략을 도출하고 자국의 거버넌스 개선 방향을 발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태국 마하차이(Mahachai) 수산항과 입출항 통제센터(PIPO, Port-In Port-Out, 태국 수산국 조업감시센터(FMC, Fisheries Monitoring Center)를 방문해 태국의 불법어업 관리체계와 어선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견학했다.
태국 수산국은 현재의 자국 조업감시 운영체계를 소개하면서, 2016년 태국정부 담당자들이 한국의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를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어업자원 관리 정책과 기술이 국제협력을 통해 현지 제도 구축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어업자원 관리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세계해사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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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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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글로벌전략연구본부 | 보도일 | 2026-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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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 개최 - 한국의 IUU 어업 대응 경험 공유 및 동남아 협력 네트워크 강화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세계해사대학(WMU), 해양수산부와 함께 「2026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2026 CAPFISH Summer Academy for Southeast Asia)」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캡피쉬(CAPFISH, Capacity-building Project to Progress the Implementation of International Instruments to Combat IUU Fishing)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개발도상국의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세계해사대학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해양수산부의 다자성 양자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정례화되어 매년 세계 권역별로 2주간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인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CAPFISH Summer Academy)’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중해, 태평양 도서국, 서아프리카에 이어 올해는 동남아시아 권역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미얀마, 라오스,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8개국의 정부기관, 교육기관 및 국제기구 관계자 25명이 참가했다. 세계해사대학, 대한민국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 해양경찰청,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 국제해사기구, 국제노동기구,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력기구, 환경정의재단 등 국내외 18개 기관에서 23명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은 국제수산거버넌스,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대응, 노동·인권, 어선 안전, 국제무역, 어업 모니터링·관리·감시(MCS)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국제기구, 정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매일 그룹별 집중토론(Focal Group Discussion)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국의 정책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별 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도록 구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지역·국제 차원의 협력 전략을 도출하고 자국의 거버넌스 개선 방향을 발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태국 마하차이(Mahachai) 수산항과 입출항 통제센터(PIPO, Port-In Port-Out, 태국 수산국 조업감시센터(FMC, Fisheries Monitoring Center)를 방문해 태국의 불법어업 관리체계와 어선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견학했다.
태국 수산국은 현재의 자국 조업감시 운영체계를 소개하면서, 2016년 태국정부 담당자들이 한국의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를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 시스템을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우리나라의 어업자원 관리 정책과 기술이 국제협력을 통해 현지 제도 구축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캡피쉬 여름 아카데미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어업자원 관리 정책과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국제개발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세계해사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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