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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북극아카데미’ 개회
담당부서 극지전략연구실 보도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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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북극아카데미개회


- 북극권·비북극권 미래세대 한자리에... 북극 협력 네트워크 본격 출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76일 부산 본원에서 2026 북극아카데미(Arctic Academy)개회식을 개최하고, 북극권과 비북극권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북극아카데미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북극대학연합(UArctic)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북극권과 비북극권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극 정책과 거버넌스, 환경, 해운, 안보 등 다양한 북극 현안을 학습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국제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북극대학연합(UArctic): 180여 개 대학·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북극권 최대의 학술교류네트워크

 

북극아카데미는 2015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해외 참가자 198, 국내 참가자 188명 등 총 3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정부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활동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북극권 원주민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된 해외 참가자 11명과 국내 대학()22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5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북극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3일간의 집중 강의 및 문화교류(7.6.~8., 부산 KMI) 극지 연구 현장 방문(7.9.,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홈커밍데이 및 수료식(7.10., 서울)으로 구성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을 비롯해 라르스 쿨레루드(Lars Kullerud) 북극대학연합(UArctic) 총장, 케네스 회(Kenneth Høegh) 북극경제이사회 의장, 힐데 엘린 홀란드-크라머(Hilde Elin Haaland-Kramer) 주한노르웨이대사관 교육·연구·혁신 참사관, 자카리아 코넬(Zachariah Kornell) 주한캐나다대사관 2등 서기관, 오스카리 람피(Oskari Lampi) 주한핀란드대사관 정치·기후 및 녹색전환 담당관, 데미안 페레이라(Damien Pereira) 퀘벡주정부 대한민국 대표, 야콥 S. 이스보세트센(Jacob S. Isbosethsen) 주미·주캐나다 그린란드 대표부 대표와 해양수산부, 외교부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및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북극이사회와 북극 거버넌스 국제해사기구(IMO)와 극지해사규범 중앙북극해 공해상 비규제어업 방지협정(CAOFA) 북극환경과 기후변화 북극해운과 조선산업 북극 안보 과학협력 북극 원주민 북극 관광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그린란드와 퀘벡의 북극 정책과 협력 사례를 비롯해 북극이사회 워킹그룹을 통해 한국의 북극 협력 사례와 역할을 소개하는 강의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북극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거버넌스를 이해하고, 국제협력 사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극이사회 워킹그룹 활동을 통해 한국의 북극 협력 사례와 역할을 살펴보는 강의가 처음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북극이사회 산하 워킹그룹의 주요 활동과 함께 한국이 참여하고 있는 북극 연구 및 협력 현황을 이해함으로써 북극 거버넌스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북극은 기후변화의 최전선이자 북극항로, 공급망, 에너지, 안보 등 다양한 이슈가 교차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북극아카데미가 한·북극권 미래세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북극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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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북극아카데미’ 개회
담당부서 극지전략연구실 보도일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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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2026 북극아카데미개회


- 북극권·비북극권 미래세대 한자리에... 북극 협력 네트워크 본격 출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76일 부산 본원에서 2026 북극아카데미(Arctic Academy)개회식을 개최하고, 북극권과 비북극권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국제 교육·교류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북극아카데미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과 북극대학연합(UArctic)이 공동 주관하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이다. 북극권과 비북극권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극 정책과 거버넌스, 환경, 해운, 안보 등 다양한 북극 현안을 학습하고 교류하는 대표적인 국제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북극대학연합(UArctic): 180여 개 대학·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북극권 최대의 학술교류네트워크

 

북극아카데미는 2015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해외 참가자 198, 국내 참가자 188명 등 총 3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정부기관, 연구기관, 산업계,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활동하고 있다.

 

올해 아카데미에는 북극권 원주민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된 해외 참가자 11명과 국내 대학()22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5일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북극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3일간의 집중 강의 및 문화교류(7.6.~8., 부산 KMI) 극지 연구 현장 방문(7.9.,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홈커밍데이 및 수료식(7.10., 서울)으로 구성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을 비롯해 라르스 쿨레루드(Lars Kullerud) 북극대학연합(UArctic) 총장, 케네스 회(Kenneth Høegh) 북극경제이사회 의장, 힐데 엘린 홀란드-크라머(Hilde Elin Haaland-Kramer) 주한노르웨이대사관 교육·연구·혁신 참사관, 자카리아 코넬(Zachariah Kornell) 주한캐나다대사관 2등 서기관, 오스카리 람피(Oskari Lampi) 주한핀란드대사관 정치·기후 및 녹색전환 담당관, 데미안 페레이라(Damien Pereira) 퀘벡주정부 대한민국 대표, 야콥 S. 이스보세트센(Jacob S. Isbosethsen) 주미·주캐나다 그린란드 대표부 대표와 해양수산부, 외교부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및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북극이사회와 북극 거버넌스 국제해사기구(IMO)와 극지해사규범 중앙북극해 공해상 비규제어업 방지협정(CAOFA) 북극환경과 기후변화 북극해운과 조선산업 북극 안보 과학협력 북극 원주민 북극 관광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그린란드와 퀘벡의 북극 정책과 협력 사례를 비롯해 북극이사회 워킹그룹을 통해 한국의 북극 협력 사례와 역할을 소개하는 강의가 새롭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북극 지역의 다양한 정책과 거버넌스를 이해하고, 국제협력 사례를 폭넓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극이사회 워킹그룹 활동을 통해 한국의 북극 협력 사례와 역할을 살펴보는 강의가 처음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북극이사회 산하 워킹그룹의 주요 활동과 함께 한국이 참여하고 있는 북극 연구 및 협력 현황을 이해함으로써 북극 거버넌스에 대해 보다 실질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북극은 기후변화의 최전선이자 북극항로, 공급망, 에너지, 안보 등 다양한 이슈가 교차하는 전략적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이번 북극아카데미가 한·북극권 미래세대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북극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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