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소식보도자료보도자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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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글로벌전략연구본부 극지전략연구실 | 보도일 | 202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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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 모색 - 특별법 통과 계기 친환경 북극항로 구축을 위한 실행기반 마련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7월 8일(수)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 북극항로를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북극항로 구축을 위한 정책·기술·산업 분야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해운·조선·물류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 부산항의 북극항로 거점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북극 연구 인프라 구축, 부산항의 북극항로 전략 등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과제가 소개됐다.
먼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정성엽 박사는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 쇄빙컨테이너선 개발사업’의 사업 추진 계획과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극지연구소 주형민 단장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아라온 2호 건조 및 운영계획’을, 부산항만공사 구자림 단장은 ‘부산항 친환경 북극항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북극항로 상업항로화에 대비한 친환경 선박기술 확보와 북극 연구 인프라 역량 강화의 중요성, 부산항의 경쟁력 제고 및 북극항로 거점항 육성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극지연구소 신형철 소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북극항로지원단장, 한국해양대학교 윤희성 북극해연구센터장,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 LX 판토스 성경제 해운마케팅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과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북극항로가 글로벌 물류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고려될 수 있는 대체 항로인 동시에, 신속한 화물 운송을 위한 새로운 물류 경로로 활용될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북극항로지원단장은 친환경 북극항로의 안정적인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기반 구축, 금융·제도적 지원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정부의 시범운항을 통해 북극항로의 경제성과 사업성을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사와 화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부산항을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북극 국가전략 수립 연구, 북극항로 적합 화물 및 연관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북극이사회, 북극경제이사회 등 북극권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북극항로 시대는 정책과 기술, 산업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앞으로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을 뒷받침하는 연구와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리나라가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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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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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글로벌전략연구본부 극지전략연구실 | 보도일 | 202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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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 개최...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 모색 - 특별법 통과 계기 친환경 북극항로 구축을 위한 실행기반 마련 논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부산항만공사,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7월 8일(수)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제3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 활용 촉진 및 연관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 등 북극항로를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친환경 북극항로 구축을 위한 정책·기술·산업 분야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해운·조선·물류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 부산항의 북극항로 거점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제발표에서는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북극 연구 인프라 구축, 부산항의 북극항로 전략 등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핵심 과제가 소개됐다.
먼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정성엽 박사는 2026년부터 추진 중인 ‘친환경 쇄빙컨테이너선 개발사업’의 사업 추진 계획과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극지연구소 주형민 단장은 ‘차세대 쇄빙연구선 아라온 2호 건조 및 운영계획’을, 부산항만공사 구자림 단장은 ‘부산항 친환경 북극항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북극항로 상업항로화에 대비한 친환경 선박기술 확보와 북극 연구 인프라 역량 강화의 중요성, 부산항의 경쟁력 제고 및 북극항로 거점항 육성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극지연구소 신형철 소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북극항로지원단장, 한국해양대학교 윤희성 북극해연구센터장, 한국해양진흥공사 정영두 북극항로종합지원센터장, LX 판토스 성경제 해운마케팅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과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 참석자들은 북극항로가 글로벌 물류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고려될 수 있는 대체 항로인 동시에, 신속한 화물 운송을 위한 새로운 물류 경로로 활용될 잠재력이 크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민수 북극항로지원단장은 친환경 북극항로의 안정적인 구축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데이터 기반 구축, 금융·제도적 지원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론자들은 정부의 시범운항을 통해 북극항로의 경제성과 사업성을 입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사와 화주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부산항을 북극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북극 국가전략 수립 연구, 북극항로 적합 화물 및 연관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북극이사회, 북극경제이사회 등 북극권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북극항로 시대는 정책과 기술, 산업이 함께 준비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앞으로도 정부의 북극항로 정책을 뒷받침하는 연구와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리나라가 친환경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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