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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부산국제금융진흥원, K-조선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해소방안 찾는다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해운물류·해사정책연구실 보도일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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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부산국제금융진흥원,


K-조선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해소방안 찾는다


- HJ중공업 현장 방문 및 중소조선소 대표 간담회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 원장 이명호)79일 부산 영도의 HJ중공업을 방문해 K-조선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중견 조선소의 RG(Refund Guarantee,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문제를 논의했다.

RG는 조선소가 선박을 수주할 때 금융기관이 선수금 반환을 보증하는 제도로, 선박 수주에 필수적인 금융 보증임

 

이어 부산역 회의실에서 중소조선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RG 발급 문제와 중소 조선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동성조선, 빈센, 아시아조선, 은성중공업, 중앙해양중공업, 한국야나세 등 13개 중소조선소 및 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최근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선박 발주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RG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 조선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같은 현장의 어려움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중견 조선소는 RG 발급 한도 부족에 따른 제도 개선을, 중소 조선소는 RG 발급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이날 HJ중공업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도 업계 관계자들은 늘어나는 선박 발주 수요에 비해 RG 발급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와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RG 발급 문제뿐 아니라 중소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 확대와 연구기관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오는 721일 개최하는 2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서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RG 발급 제도 개선과 중소 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우리나라 중견·중소 조선소는 안정적인 해상운송 공급망을 유지하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중견·중소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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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부산국제금융진흥원, K-조선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해소방안 찾는다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해운물류·해사정책연구실 보도일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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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부산국제금융진흥원,


K-조선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 해소방안 찾는다


- HJ중공업 현장 방문 및 중소조선소 대표 간담회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 원장 이명호)79일 부산 영도의 HJ중공업을 방문해 K-조선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중견 조선소의 RG(Refund Guarantee,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문제를 논의했다.

RG는 조선소가 선박을 수주할 때 금융기관이 선수금 반환을 보증하는 제도로, 선박 수주에 필수적인 금융 보증임

 

이어 부산역 회의실에서 중소조선소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RG 발급 문제와 중소 조선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동성조선, 빈센, 아시아조선, 은성중공업, 중앙해양중공업, 한국야나세 등 13개 중소조선소 및 조합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최근 조선업 경기 회복으로 선박 발주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RG 발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 조선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실시한 조사에서도 이 같은 현장의 어려움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중견 조선소는 RG 발급 한도 부족에 따른 제도 개선을, 중소 조선소는 RG 발급 자체가 어려운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이날 HJ중공업 현장 방문과 간담회에서도 업계 관계자들은 늘어나는 선박 발주 수요에 비해 RG 발급 문제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연구와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RG 발급 문제뿐 아니라 중소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 확대와 연구기관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오는 721일 개최하는 2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서 주요 의제로 논의하고, RG 발급 제도 개선과 중소 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우리나라 중견·중소 조선소는 안정적인 해상운송 공급망을 유지하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중견·중소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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