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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미래세대 한자리에… '2026 북극아카데미' 성료
담당부서 극지전략연구실 보도일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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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미래세대 한자리에… '2026 북극아카데미' 성료

- 국내외 미래세대 33명 참가… 북극 정책·과학·협력 함께 배우며 교류 확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7월 10일(금) 서울에서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와 수료식을 끝으로「2026 북극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북극아카데미에는 북극권 원주민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된 해외 참가자 11명과 국내 대학(원)생 22명 등 총 33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또한, 북극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팀별 워크숍과 연구 결과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책 이해도와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해외 참가자 Carissa Arianna Metcalfe-Coe(카리사 아리아나 메트칼프-코)와 국내 참가자 최누리가 각각 우수학생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5일간 북극의 주요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국내외 미래세대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와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을 비롯해 북극이사회와 거버넌스, 국제해사기구(IMO)와 극지해사규범, 중앙북극해 공해상 비규제어업 방지협정(CAOFA), 북극환경과 기후변화, 북극해운과 조선산업, 북극 안보, 과학협력, 원주민, 관광 등 북극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올해에는 그린란드와 퀘벡의 북극 정책 및 협력 사례를 비롯해 북극이사회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북극 협력 활동을 소개하는 강의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가뿐 아니라 지역정부와 국제협력체 차원의 북극 거버넌스를 폭넓게 이해하고, 한국의 북극 정책과 국제협력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주한 노르웨이·핀란드·캐나다 대사관, 하버드 케네디스쿨, 퀘벡정부 대한민국 대표부, 그린란드 대표부, 극지연구소, 북극항로협회 등 국내외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북극의 최신 정책 동향과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극지 연구와 친환경 선박 기술을 살펴보고, 감천문화마을과 광안리 등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을 탐방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의 협조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참가자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과정 이후 열린 홈커밍데이에는 북극아카데미 졸업생과 올해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진로와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북극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북극아카데미 수료생이 처음으로 강연자로 참여하고, 여러 졸업생이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한 경험을 공유하며 북극아카데미가 미래세대 교육을 넘어 북극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북극아카데미는 미래세대가 북극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극권과 비북극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와 교육, 정책 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세대의 북극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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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미래세대 한자리에… '2026 북극아카데미' 성료
담당부서 극지전략연구실 보도일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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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미래세대 한자리에… '2026 북극아카데미' 성료

- 국내외 미래세대 33명 참가… 북극 정책·과학·협력 함께 배우며 교류 확대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7월 10일(금) 서울에서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와 수료식을 끝으로「2026 북극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북극아카데미에는 북극권 원주민 학생을 중심으로 선발된 해외 참가자 11명과 국내 대학(원)생 22명 등 총 33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전원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또한, 북극 관련 주제를 바탕으로 팀별 워크숍과 연구 결과 발표를 진행했으며, 정책 이해도와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해외 참가자 Carissa Arianna Metcalfe-Coe(카리사 아리아나 메트칼프-코)와 국내 참가자 최누리가 각각 우수학생으로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5일간 북극의 주요 현안을 함께 학습하고 토론하며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국내외 미래세대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에서는 우리나라와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을 비롯해 북극이사회와 거버넌스, 국제해사기구(IMO)와 극지해사규범, 중앙북극해 공해상 비규제어업 방지협정(CAOFA), 북극환경과 기후변화, 북극해운과 조선산업, 북극 안보, 과학협력, 원주민, 관광 등 북극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올해에는 그린란드와 퀘벡의 북극 정책 및 협력 사례를 비롯해 북극이사회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한 한국의 북극 협력 활동을 소개하는 강의를 새롭게 마련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국가뿐 아니라 지역정부와 국제협력체 차원의 북극 거버넌스를 폭넓게 이해하고, 한국의 북극 정책과 국제협력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교부와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주한 노르웨이·핀란드·캐나다 대사관, 하버드 케네디스쿨, 퀘벡정부 대한민국 대표부, 그린란드 대표부, 극지연구소, 북극항로협회 등 국내외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북극의 최신 정책 동향과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를 방문해 우리나라의 극지 연구와 친환경 선박 기술을 살펴보고, 감천문화마을과 광안리 등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을 탐방했다. 또한 고신대학교 태권도선교학과의 협조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가자들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태권도 정신을 직접 체험하고, 국내외 참가자 간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과정 이후 열린 홈커밍데이에는 북극아카데미 졸업생과 올해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진로와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북극 분야 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북극아카데미 수료생이 처음으로 강연자로 참여하고, 여러 졸업생이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국제기구 등에서 활동한 경험을 공유하며 북극아카데미가 미래세대 교육을 넘어 북극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이어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북극아카데미는 미래세대가 북극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국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극권과 비북극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와 교육, 정책 협력을 지속 확대해 미래세대의 북극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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