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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산업연구실 신설...‘해운 연구 역량 강화’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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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산업연구실 신설...‘해운 연구 역량 강화

- ‘한국 해운산업 History(사건-시황-정책대응) TF’ 8월부터 함께 운영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해운 분야 연구역량을 통합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운물류·해사정책연구실과 해운산업연구실을 통합한 해운정책·산업연구실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국 해운산업 History(사건-시황-정책대응) TF’를 구성해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운·해사·물류 분야 연구기능이 분산돼 있어 정책 연구와 시황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인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해운정책과 법·제도 연구, 시황분석 기능을 하나의 연구실로 통합해 정책 연구와 시장 분석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해사정책 업무는 해사산업·안전연구실, 물류정책 업무는 국제공급망연구실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로 각각 이관해 연구실별 전문성을 강화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해운정책·산업연구실해운 관련 국가정책 및 법·제도 연구, 해운시장 구조와 중장기 전망, 선종별 시황분석·시장지표 개발과 해운경기 진단, 해운기업 리스크 분석 및 산업 구조개선, 조선·해운금융 등 연관산업 분석, 친환경·스마트 해운, 선원·해운인력 수급, 연안운송·복합운송 체계 연구, 해운산업 통계·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해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시황분석과 정책 연구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월 출범하는 한국 해운산업 History(사건-시황-정책대응) TF’는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장이 직접 팀장을 맡는 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운영된다. 개별 연구실 과제가 아닌 본부 차원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해 연구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TF는 국내외 주요 해운 이슈를 중심으로 운임지수와 물동량 등 시황 변화와 정부·업계의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위기 발생부터 시황 변화와 정부·업계의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선사 인터뷰와 사료 수집, 전문가 자문 및 월례회의·분기별 세미나를 통해 연구 결과를 검증하고, 주제별 자료집과 연구보고서, 정부와 공동으로 집필하는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갱신해 해운정책 연구와 정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번 조직 개편과 TF 운영을 통해 향후 유사한 위기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황 전망의 정확도와 정부 정책 대응의 적시성을 높여 해운산업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해운시황은 국내외 사건에 따라 크게 변화해 왔지만, 그 과정과 정책 대응을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은 다소 부족했다이번 연구실 통합과 History TF 운영을 계기로 해운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부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 해법을 적시에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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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산업연구실 신설...‘해운 연구 역량 강화’
담당부서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 보도일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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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운정책·산업연구실 신설...‘해운 연구 역량 강화

- ‘한국 해운산업 History(사건-시황-정책대응) TF’ 8월부터 함께 운영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해운 분야 연구역량을 통합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운물류·해사정책연구실과 해운산업연구실을 통합한 해운정책·산업연구실을 신설한다.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 출범 3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국 해운산업 History(사건-시황-정책대응) TF’를 구성해 8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해운·해사·물류 분야 연구기능이 분산돼 있어 정책 연구와 시황분석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인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시장 전망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해운정책과 법·제도 연구, 시황분석 기능을 하나의 연구실로 통합해 정책 연구와 시장 분석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해사정책 업무는 해사산업·안전연구실, 물류정책 업무는 국제공급망연구실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로 각각 이관해 연구실별 전문성을 강화한다.

 

새롭게 출범하는 해운정책·산업연구실해운 관련 국가정책 및 법·제도 연구, 해운시장 구조와 중장기 전망, 선종별 시황분석·시장지표 개발과 해운경기 진단, 해운기업 리스크 분석 및 산업 구조개선, 조선·해운금융 등 연관산업 분석, 친환경·스마트 해운, 선원·해운인력 수급, 연안운송·복합운송 체계 연구, 해운산업 통계·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해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시황분석과 정책 연구를 통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월 출범하는 한국 해운산업 History(사건-시황-정책대응) TF’는 해운물류·해사연구본부장이 직접 팀장을 맡는 본부장 직속 조직으로 운영된다. 개별 연구실 과제가 아닌 본부 차원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해 연구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TF는 국내외 주요 해운 이슈를 중심으로 운임지수와 물동량 등 시황 변화와 정부·업계의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위기 발생부터 시황 변화와 정부·업계의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선사 인터뷰와 사료 수집, 전문가 자문 및 월례회의·분기별 세미나를 통해 연구 결과를 검증하고, 주제별 자료집과 연구보고서, 정부와 공동으로 집필하는 백서 발간을 추진한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지속적으로 갱신해 해운정책 연구와 정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번 조직 개편과 TF 운영을 통해 향후 유사한 위기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황 전망의 정확도와 정부 정책 대응의 적시성을 높여 해운산업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해운시황은 국내외 사건에 따라 크게 변화해 왔지만, 그 과정과 정책 대응을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은 다소 부족했다이번 연구실 통합과 History TF 운영을 계기로 해운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부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 해법을 적시에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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