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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항만협회와 ‘국제 항만 포럼’ 개최
담당부서 항만연구본부 보도일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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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항만협회와 국제 항만 포럼개최

- 항만 탈탄소화·디지털화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국제항만협회(IAPH)와 공동으로 지난 727일 일본 도쿄 아주르타케시바(Azur Takeshiba) 호텔에서 국제 항만 포럼(2026 IAPH-KMI Port Forum)’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부산에서 첫 공동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도쿄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정부 및 항만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해운·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의 주요 의제인 기후·에너지, 데이터 협업, 항만 계획·운영 등의 분야를 반영해 탈탄소화, 디지털화, 효율성(Decarbonization, Digitalization, Efficiency)’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의 정부기관과 항만공사,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전문가들은 주요 정책과 기술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항만 간 친환경 협력 강화와 스마트·디지털항만 전환을 위한 이해관계자 참여 및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항만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확보·표준화와 항만의 규모와 운영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 기술 도입도 주요 선행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정책과 기술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 기관은 공동포럼을 정례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항만정책과 산업 현안에 대한 정책·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과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글로벌 현안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항만협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리나라의 항만정책과 기술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향후에도 국내 항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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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항만협회와 ‘국제 항만 포럼’ 개최
담당부서 항만연구본부 보도일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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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항만협회와 국제 항만 포럼개최

- 항만 탈탄소화·디지털화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모색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국제항만협회(IAPH)와 공동으로 지난 727일 일본 도쿄 아주르타케시바(Azur Takeshiba) 호텔에서 국제 항만 포럼(2026 IAPH-KMI Port Forum)’을 개최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부산에서 첫 공동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도쿄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며 양 기관 간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글로벌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항만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정부 및 항만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해운·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올해 포럼은 국제항만협회 기술위원회의 주요 의제인 기후·에너지, 데이터 협업, 항만 계획·운영 등의 분야를 반영해 탈탄소화, 디지털화, 효율성(Decarbonization, Digitalization, Efficiency)’을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의 정부기관과 항만공사, 연구기관 및 관련 기업 전문가들은 주요 정책과 기술개발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항만 간 친환경 협력 강화와 스마트·디지털항만 전환을 위한 이해관계자 참여 및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아울러 항만의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확보·표준화와 항만의 규모와 운영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 기술 도입도 주요 선행 과제로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정책과 기술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적용 가능한 시사점을 도출하고,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양 기관은 공동포럼을 정례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항만정책과 산업 현안에 대한 정책·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항만산업이 직면한 과제는 국제적인 협력이 필요한 글로벌 현안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항만협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우리나라의 항만정책과 기술개발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향후에도 국내 항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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