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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미래 해사산업 대응 위한 국제협력 논의
담당부서 해사산업안전연구실 보도일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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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미래 해사산업 대응 위한 국제협력 논의

- 세계해사대학·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국제 해사 콘퍼런스 공동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스웨덴 말뫼 세계해사대학(WMU)에서 세계해사대학,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2026 WMU Maritime Affai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해사·해운물류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으며, 총 9개 세션에 16개국 47명의 연사가 참여했다. 국제해사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해사 분야 전문가 약 170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국제기준 마련, 대체연료 활용 확대, 북극항로에 대한 관심 증대 등 글로벌 해사산업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관련 논의가 기술개발을 넘어 제도화와 실제 적용을 준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성순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연료의 등장, 변화하는 해상운송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해사산업의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도 세계해사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해사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화, 탈탄소화, 북극항해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사환경에서 요구되는 기술·제도·정책 과제와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국제해사기구의 비강제 자율운항선박 코드(MASS Code) 채택을 계기로 새로운 운항 환경에서의 안전과 사람·기술의 역할, 미래 해사교육·훈련 등 과제를 살펴보고, 자율운항선박 상용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살펴봤다.


북극항해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 캐나다, 노르웨이 등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한 항행과 해양환경 보호, 새로운 기술과 국제규범의 조화 등 북극항로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화와 탈탄소화, 북극항해 등 미래 해사산업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세계해사대학은 201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연구와 국제콘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연구협력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해사산업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국제 해사현안에 대한 공동연구와 지식공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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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미래 해사산업 대응 위한 국제협력 논의
담당부서 해사산업안전연구실 보도일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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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개발원, 미래 해사산업 대응 위한 국제협력 논의

- 세계해사대학·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국제 해사 콘퍼런스 공동 개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조정희)은 8월 26일(수)부터 28일(금)까지 스웨덴 말뫼 세계해사대학(WMU)에서 세계해사대학,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공동으로 「2026 WMU Maritime Affair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글로벌 해사·해운물류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으며, 총 9개 세션에 16개국 47명의 연사가 참여했다. 국제해사기구, 국제전기통신연합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해사 분야 전문가 약 170명이 참석했다.


특히 자율운항선박 국제기준 마련, 대체연료 활용 확대, 북극항로에 대한 관심 증대 등 글로벌 해사산업의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관련 논의가 기술개발을 넘어 제도화와 실제 적용을 준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윤성순 부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친환경 연료의 등장, 변화하는 해상운송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해사산업의 미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도 세계해사대학을 비롯한 국내외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 해사 분야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와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에서는 디지털화, 탈탄소화, 북극항해를 중심으로 새로운 해사환경에서 요구되는 기술·제도·정책 과제와 국제사회의 대응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 국제해사기구의 비강제 자율운항선박 코드(MASS Code) 채택을 계기로 새로운 운항 환경에서의 안전과 사람·기술의 역할, 미래 해사교육·훈련 등 과제를 살펴보고, 자율운항선박 상용화를 위한 주요 과제를 살펴봤다.


북극항해와 관련해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스웨덴, 캐나다, 노르웨이 등 각국 전문가들이 참여해 안전한 항행과 해양환경 보호, 새로운 기술과 국제규범의 조화 등 북극항로의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화와 탈탄소화, 북극항해 등 미래 해사산업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산업계, 학계 및 연구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세계해사대학은 2016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공동연구와 국제콘퍼런스 개최 등을 통해 연구협력을 지속해 왔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미래 해사산업의 협력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국제 해사현안에 대한 공동연구와 지식공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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