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해양비전포럼(Ocean Vision Forum)』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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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0-12 |
파일 | |||
모시는 말씀
글로벌 경제위기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위기에도 흔들림이 없어 보이던 중국도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 연쇄반응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극동아시아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은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해운, 항만, 조선 등 전통적인 해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해양플랜트, 해양기상, 마리나 등 해양서비스 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성장동력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국내 기반이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번 제4차 「해양비전포럼(Ocean Vision Forum)」에서는 해양서비스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향후 해양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해양비전포럼(Ocean Vision Forum)」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4차 포럼에도 부디 참석하시어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비전포럼 공동회장 (주)위동항운 대표이사 최 장 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김 학 소 * 자세한 사항은 첨부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제4차 해양비전포럼(Ocean Vision Forum)』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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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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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 말씀
글로벌 경제위기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위기에도 흔들림이 없어 보이던 중국도 빠른 속도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그 연쇄반응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극동아시아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해양산업은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해운, 항만, 조선 등 전통적인 해양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해양플랜트, 해양기상, 마리나 등 해양서비스 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성장동력 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국내 기반이 미흡한 상황입니다. 이에 이번 제4차 「해양비전포럼(Ocean Vision Forum)」에서는 해양서비스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향후 해양서비스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해양비전포럼(Ocean Vision Forum)」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4차 포럼에도 부디 참석하시어 소중한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해양비전포럼 공동회장 (주)위동항운 대표이사 최 장 현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김 학 소 * 자세한 사항은 첨부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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