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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섬·해양의 그린뉴딜 추진 방향과 지역별 발전방안 모색
담당부서 지역균형·관광연구실 보도일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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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섬·해양의 그린뉴딜 추진 방향과 지역별 발전방안 모색
- 전국 섬 관련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섬․해양의 현안과 그린뉴딜 방향 모색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2020년 6월 9일(화) KMI 본원에서 섬·해양 전문가들과 “섬·해양의 생태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그린뉴딜의 추진 방향과 지역별 섬 현안·발전방안”을 주제로 인천, 충남, 전남, 경남, 경북, 제주 등 섬 전문가들이 모여「KMI 섬·해양 그린뉴딜 추진방향과 지역별 발전방안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영태 KMI 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섬․해양의 경제활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섬 그린뉴딜 모델이 필요하고, 섬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 주도의 섬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1부 섬·해양의 그린뉴딜 추진방향에서는 윤미숙 경상남도청 섬보좌관이 기조발표자로 나서,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의미와 성공요소를 설명하였다. 윤미숙 섬보좌관은 실질적인 섬 주민의 수요 파악이 섬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며, 섬 주민과 행정의 신뢰를 기반한 섬 사업의 지속적․유연적 이행체계를 강조했다. 이어,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주요 섬이 보유한 다양한 생태․인문자원 등을 소개하며, 하드웨어의 섬개발이 아닌 생태․사람 중심의 섬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연 KMI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은 지금껏 해 왔던 단절적․개별적 사업 추진이 아닌 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섬 생활 SOC 추진과 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섬 그린뉴딜의 새로운 판’을 짜야 함을 강조했다.

 

 제2부 지역별 섬의 주요 현안과 정책방향에서는 김성우 인천관광공사 팀장의 인천 섬 관광 거점의 맞춤형 육성 전략의 필요성과 각 섬의 핵심 관광 콘텐츠 발굴·홍보 등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한상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섬 사업의 컨트롤타워 부재 등을 지적하고, 섬의 에너지 자립화 등을 통한 정주․생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섬 주민과 생태․문화에 대한 지속가능 섬 발전체계가 함께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태균 전남도청 섬 전문위원은 그간 전남 섬 정책․사업의 성과를 설명하며, ‘가고싶은 섬 시즌 2’를 통해 전남이 우리나라 섬 정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채동렬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섬의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섬의 지속가능성 유지와 섬 가치를 살리기 위한 섬 개발의 6대 원칙을 제안했으며, 이동형 대구경북연구원 환동해연구센터장은 울릉도․독도에 관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울릉도 일주도로, 울릉항 2단계 개발, 울릉공항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울릉도 기반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울릉 속의 독도 가치 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문순덕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제주도에서는 그간 육상문화자원의 보전과 활용정책을 지속해 왔으나, 해양문화자원의 보전과 활용정책이 부족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제주도의 역사․생활․문화콘덴츠 등을 활용한 해양문화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이상심 전남도청 섬․해양정책과장은 이 워크숍은 전국 섬 전문가가 모인 최초의 워크숍으로 매우 의미가 깊고, 일회성이 아닌 전문가들의 지속적·실질적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KMI가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섬 주민의 수요 진단과 정책 개발이 함께 종합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전국 섬 소통 네트워크’와 정부차원의 종합적 컨트롤타워에 관한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였다.

 

 본 워크숍은 전국 섬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지역별 섬 발전방향을 서로 논의한 의미 깊은 자리였다. KMI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섬 연구․행정․현장이 상호 연계된 섬․해양의 그린뉴딜에 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전국 섬 소통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에 KMI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균형·관광연구실 이정아 전문연구원 (051-797-4726, pengyou35@kmi.re.kr)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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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지역균형·관광연구실 보도일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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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섬 관련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섬․해양의 현안과 그린뉴딜 방향 모색 -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2020년 6월 9일(화) KMI 본원에서 섬·해양 전문가들과 “섬·해양의 생태문화 자산 등을 활용한 그린뉴딜의 추진 방향과 지역별 섬 현안·발전방안”을 주제로 인천, 충남, 전남, 경남, 경북, 제주 등 섬 전문가들이 모여「KMI 섬·해양 그린뉴딜 추진방향과 지역별 발전방안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영태 KMI 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섬․해양의 경제활력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섬 그린뉴딜 모델이 필요하고, 섬 주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상호교류를 통한 지역 주도의 섬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1부 섬·해양의 그린뉴딜 추진방향에서는 윤미숙 경상남도청 섬보좌관이 기조발표자로 나서, 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의미와 성공요소를 설명하였다. 윤미숙 섬보좌관은 실질적인 섬 주민의 수요 파악이 섬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며, 섬 주민과 행정의 신뢰를 기반한 섬 사업의 지속적․유연적 이행체계를 강조했다. 이어, 강제윤 섬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주요 섬이 보유한 다양한 생태․인문자원 등을 소개하며, 하드웨어의 섬개발이 아닌 생태․사람 중심의 섬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최지연 KMI 지역균형·관광연구실장은 지금껏 해 왔던 단절적․개별적 사업 추진이 아닌 섬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섬 생활 SOC 추진과 섬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섬 그린뉴딜의 새로운 판’을 짜야 함을 강조했다.

 

 제2부 지역별 섬의 주요 현안과 정책방향에서는 김성우 인천관광공사 팀장의 인천 섬 관광 거점의 맞춤형 육성 전략의 필요성과 각 섬의 핵심 관광 콘텐츠 발굴·홍보 등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한상욱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섬 사업의 컨트롤타워 부재 등을 지적하고, 섬의 에너지 자립화 등을 통한 정주․생산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면서, 섬 주민과 생태․문화에 대한 지속가능 섬 발전체계가 함께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정태균 전남도청 섬 전문위원은 그간 전남 섬 정책․사업의 성과를 설명하며, ‘가고싶은 섬 시즌 2’를 통해 전남이 우리나라 섬 정책을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채동렬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섬의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섬의 지속가능성 유지와 섬 가치를 살리기 위한 섬 개발의 6대 원칙을 제안했으며, 이동형 대구경북연구원 환동해연구센터장은 울릉도․독도에 관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울릉도 일주도로, 울릉항 2단계 개발, 울릉공항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울릉도 기반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울릉 속의 독도 가치 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문순덕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제주도에서는 그간 육상문화자원의 보전과 활용정책을 지속해 왔으나, 해양문화자원의 보전과 활용정책이 부족하였다고 지적하면서, 제주도의 역사․생활․문화콘덴츠 등을 활용한 해양문화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 이상심 전남도청 섬․해양정책과장은 이 워크숍은 전국 섬 전문가가 모인 최초의 워크숍으로 매우 의미가 깊고, 일회성이 아닌 전문가들의 지속적·실질적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KMI가 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섬 주민의 수요 진단과 정책 개발이 함께 종합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는 ‘전국 섬 소통 네트워크’와 정부차원의 종합적 컨트롤타워에 관한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였다.

 

 본 워크숍은 전국 섬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허심탄회하게 지역별 섬 발전방향을 서로 논의한 의미 깊은 자리였다. KMI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섬 연구․행정․현장이 상호 연계된 섬․해양의 그린뉴딜에 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해 나갈 것이며, ’전국 섬 소통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에 KMI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밝혔다.

 
 ※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지역균형·관광연구실 이정아 전문연구원 (051-797-4726, pengyou35@kmi.re.kr)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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