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강원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향성 마련에 나서 | |||
---|---|---|---|
담당부서 |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 보도일 | 2019-03-19 |
파일 | |||
KMI, 강원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향성 마련에 나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3월 18일(월)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강원도립대학에서『2019년 KMI 해양수산전국포럼 · 강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MI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와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별 해양수산 현안을 청취하고 대안을 논의하는「KMI 해양수산 지역혁신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이번 포럼은 강원 어촌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마련되었다. 발제는 KMI 양창호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어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KMI·강원연구원의「강원 어촌마을 신활력 제고 방안」에대한 공동연구의 결과와 시사점을 논의했다. □ 어촌현장의 목소리로 양양군의 수산어촌계(해면), 남대천어업계(내수면)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어려움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연구원의 김충재 부연구위원과 KMI 박상우 부연구위원은 강원 어촌마을의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를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높은 관광집객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 6차산업화, 사회적경제조직 전환과 육성, 낙후된 생활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황재희 전문연구원(051-797-4728, jhwang@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KMI, 강원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향성 마련에 나서 | |||
---|---|---|---|
담당부서 |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 보도일 | 2019-03-19 |
파일 | |||
KMI, 강원 어촌의 위기 극복을 위한 방향성 마련에 나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양창호)은 3월 18일(월) 강릉 주문진에 위치한 강원도립대학에서『2019년 KMI 해양수산전국포럼 · 강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KMI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와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별 해양수산 현안을 청취하고 대안을 논의하는「KMI 해양수산 지역혁신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이번 포럼은 강원 어촌의 위기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마련되었다. 발제는 KMI 양창호 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어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KMI·강원연구원의「강원 어촌마을 신활력 제고 방안」에대한 공동연구의 결과와 시사점을 논의했다. □ 어촌현장의 목소리로 양양군의 수산어촌계(해면), 남대천어업계(내수면)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노력과 어려움을 발표했다. 이어 강원연구원의 김충재 부연구위원과 KMI 박상우 부연구위원은 강원 어촌마을의 지역소멸에 대한 위기를 진단하고, 그 대안으로 높은 관광집객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 6차산업화, 사회적경제조직 전환과 육성, 낙후된 생활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했다.
※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양수산균형발전연구센터 황재희 전문연구원(051-797-4728, jhwang@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전글 | KMI, 한-중앙아시아 해양수산분야 협력사업 발굴에 나선다 |
다음글 | EU 시장 진출 시 인증 취득 여부 및 라벨링에 주의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