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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성황리 개최
담당부서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 보도일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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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 성황리 개최

 
◎ 일 시 : 2020. 1. 29(수) 09:00~18:00
◎ 장 소 :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우리나라 해운재건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방안의 일환으로「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난 1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에는 총 53명이 참여하여 시계열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해운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세미나 참석자 중 36%는 주위 동료에게 동 세미나를 매우 추천하고자 했으며, 45%는 심화 세미나(총 20시간, 매주 1강의(4시간) 5주 간 세미나)에 참여할 의향이 크다고 밝혔다.
   ※ 보통 이상으로 주위 동료에게 동 세미나를 추천하는 의향은 75%, 보통 이상으로 심화 세미나를 추천하는 의향은 74%였다.

 

KMI는 위와 같은 세미나 결과에 기초하여 20시간 심화 세미나를 오는 3월 말부터 4월까지 5주간 진행할 계획이다. 심화 세미나는 다시 참여 신청을 받아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는 시계열 분석,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분석 등의 데이터 기반 해운시장 예측 정보를 주간지 「KMI 해운시장 포커스」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분석에 기반한 주간 시장 예측 서비스는 2019년 1월부터 제공되어 왔다.

 

 KMI의 이 같은 노력은 해외 교육기관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량적 해운시장 분석 방법론을 우리나라 해운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연구기관이 방법론을 제공하고 업계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전략을 개선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KMI는 2018년 10월부터 업계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공동연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가 확보할 수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 맞춤형(bespoke)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분석 기법의 개발에 국책연구기관인 KMI가 적극적인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김병주 연구원(051-797-4628, bjkim17@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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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성황리 개최
담당부서 해운빅데이터연구센터 보도일 2020-01-30
파일

KMI, 「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 성황리 개최

 
◎ 일 시 : 2020. 1. 29(수) 09:00~18:00
◎ 장 소 : 한국선주협회 10층 대회의실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원장 장영태)은 우리나라 해운재건을 위한 전문역량 강화방안의 일환으로「해운기업 예측 역량 강화 세미나」를 지난 1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이번 세미나에는 총 53명이 참여하여 시계열 분석 기법을 활용하여 해운시장의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세미나 참석자 중 36%는 주위 동료에게 동 세미나를 매우 추천하고자 했으며, 45%는 심화 세미나(총 20시간, 매주 1강의(4시간) 5주 간 세미나)에 참여할 의향이 크다고 밝혔다.
   ※ 보통 이상으로 주위 동료에게 동 세미나를 추천하는 의향은 75%, 보통 이상으로 심화 세미나를 추천하는 의향은 74%였다.

 

KMI는 위와 같은 세미나 결과에 기초하여 20시간 심화 세미나를 오는 3월 말부터 4월까지 5주간 진행할 계획이다. 심화 세미나는 다시 참여 신청을 받아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월부터는 시계열 분석, 빅데이터를 이용한 인공지능 분석 등의 데이터 기반 해운시장 예측 정보를 주간지 「KMI 해운시장 포커스」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공지능 분석에 기반한 주간 시장 예측 서비스는 2019년 1월부터 제공되어 왔다.

 

 KMI의 이 같은 노력은 해외 교육기관에서 제공되고 있는 정량적 해운시장 분석 방법론을 우리나라 해운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세미나를 통해 연구기관이 방법론을 제공하고 업계는 이를 기반으로 사업전략을 개선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KMI는 2018년 10월부터 업계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공동연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가 확보할 수 있는 빅데이터에 대해 맞춤형(bespoke)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분석 기법의 개발에 국책연구기관인 KMI가 적극적인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운·물류연구본부 김병주 연구원(051-797-4628, bjkim17@kmi.re.kr)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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